잘 여문 노란 몸뚱이 터뜨려
내미는 주황 얼굴이
어쩌면 이리도 곱더냐?
아아! 노박아!
※노박이는 제가 특히 가을에 좋아하는
「노박덩굴」 열매를 부르는 이름입니다.
첫댓글 이리도 고운 얼굴 보게 될지 상상도 못했지요브로우치 만들고 싶어집니다
그 브로치 런칭하는 날 초대박 나겠습니다.
정말 예쁘네요
사철나무 씨앗 터짐하고 비슷한데 곱기가 차원이 좀 다르지요.
가을 옷에 멋스럽게~~브로치로 하면...잘 어울릴 것 같아요^^
이런 브로치는 어떨까요?
저 작은 열매를참 잘 찍으셨어요^^자연물에 이름을 새롭게 불러주는사랑꾼이시군요^^
ㅎㄹ...별말씀을요. 걍 보이는 대로, 느끼는 대로 부르는 게편해서요. 감사합니다(사랑꾼)
노박이 이름도 장식품에 어울릴듯한 그런 이름이군요붙이는 브롯치 이름에 어디에 박는다 할때 그런게 붙던데~,,요
푸른하늘, 5월 녹음 담은 이런 브로치는 어떨까요?
어머나요 예쁜 수정 목걸이가 이보다 더 예쁠까요 ♧♧♧
예쁜 보석 같네요~
첫댓글 이리도 고운 얼굴 보게 될지
상상도 못했지요
브로우치 만들고 싶어집니다
그 브로치 런칭하는 날 초대박 나겠습니다.
정말 예쁘네요
사철나무 씨앗 터짐하고 비슷한데
곱기가 차원이 좀 다르지요.
가을 옷에 멋스럽게~~
브로치로 하면...잘 어울릴 것 같아요^^
이런 브로치는 어떨까요?
저 작은 열매를
참 잘 찍으셨어요^^
자연물에 이름을 새롭게 불러주는
사랑꾼이시군요^^
ㅎㄹ...별말씀을요. 걍 보이는 대로, 느끼는 대로 부르는 게
편해서요. 감사합니다(사랑꾼)
노박이 이름도
장식품에 어울릴듯한
그런 이름이군요
붙이는 브롯치 이름에
어디에 박는다 할때
그런게 붙던데~,,요
푸른하늘, 5월 녹음 담은 이런 브로치는 어떨까요?
어머나요 예쁜 수정
목걸이가 이보다
더 예쁠까요 ♧♧♧
예쁜 보석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