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조개가 웃고있네요
시아버지가 고른 며느리
예전에 어느 양반집 대감이 며느릿감을 구하러 다니던중 어떤 마을의 우물가를 지나다 보니 한 처녀가 물을 깃고 있었다. 차림새는 비록 남루하지만 용모가 뛰어나고 관상도 복스럽게 생긴 규수였다. . 뒤를 따라가 보니 상민(常民) 의 집 딸이었으나 신분과 관계없이 자청해 며느리를 삼기로 하였다. 그러나 아들은 상민의 딸을 신부감으로 맞아드리는데 대해 불만이 많았다. . 그리하여 첫날밤에 소박을 놓아 쫓아낼 생각으로 신부에게 시 한수를 써주며 적절하게 화답하지 못하면 잠자리를 할수 없다고 했다. . 신랑 왈(曰) 청포대하(靑袍袋下)에 자신노(紫腎怒) 요. (푸른 도포의 허리띠 아래) (붉은 양물이 성을 낸다)
그러자 신부가 붓을 받아 들고는... 홍상고의(紅裳袴衣) 에 백합소(白蛤笑)요 (붉은치마 고쟁이 속) 에 (흰 조개가 웃고있네) 요. 라고 써서 화답하니.........! . 신랑은 신부의 학문에 놀라 소박은 커녕 신부를 덥석 끌어안았고 내 양물은 강철같은 살 송곳이니 오늘밤 흰조개를 힘차게 뚫어보려 하오... . 그러자 신부가 화답하길 ... 조개속에 풀무가 있으니 오늘밤 강철같은 살송곳을 뜨겁게 녹여볼까 합니다. 라고 대답하며 ♥ ♥ ♥ ♥ ♥ 그야말로 폭풍우 몰아치는 질풍노도와 같은 첫날밤을 보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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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좋은 내용 잘 보구갑니다
보고 듣고 웃고 즐기면서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삶은 잠시 스쳐가는 인연 일지라도 고귀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밝고 활기차고 희망이 가득한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朴圭澤(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敎學 碩士課程)의 좋은글 中에서(Among the good articles of Park Gyu-taek(Hwagok) dharma-bhānaka and Hyoam's official Daebosa(an academic course in Buddhism) =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