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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해외답사 여행 후기 해외답사 사진 실크로드 고창고성에서 부터 마지막 천산까지의 순간들..
들바람 추천 0 조회 294 12.07.04 12:3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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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4 12:50

    첫댓글 교하고성에서 뜨거운 햇볕을 가리기 위해 얼굴을 전부 가린 내 모습..유오디아의 웃는 모습과 대조적이다
    여행 갔다 오면 무슨 사명감을 띤 전사들 같지? 우리..ㅎㅎ 사진 올리느라 수고 많았데이~ㅎㅎ

  • 작성자 12.07.04 15:31

    ㅎㅎ 레오 올리느라 애쓴거에 비하믄,,
    토끼똥 만도 못 햐~~ㅎㅎ..
    정말 즐기고 행복했던 시간들 였어~~ㅎㅎ..
    우리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여행하며
    매 순간 열심히 살자~~~..
    레오가 모놀에 있어서 참말 행복해~~~~고마워~~~~

  • 12.07.04 15:15

    들바람~
    걍 불러보고 싶고 보고 싶네~
    글을 읽어내려가는 동안 가슴이 뭉클하고 다시 그자리에 서 있는 것 같은 느낌이야....
    우째 이리 글도 잘쓰노 완전 부럽이야
    사진 올리고 글 쓰고 하느라 넘 수고 많았어
    땡큐~^*^

  • 작성자 12.07.04 15:32

    언냐~..많은 사진 찍어주고 추려서 보내주고..정말 감동이야~~..
    언네가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면서 찍은 사진들인지 알기에
    정말 감사하게 받을께~~..
    고마워 언냐~..
    우리 담 여행길에서도 지구별 여행자로 멋지게 만나자~~ㅎㅎ

  • 12.07.04 16:19

    일단 들바람 후기는 글자가 촘촘해야 흐믓하다. 성기게 쓴 이것도 감지덕지 야금야금 읽었다.
    맘 먹고 언제 시간 나노?
    4장5절 쯤 기대하게...

  • 작성자 12.07.07 19:47

    언냐~..밑천 다 떨어져서..ㅎㅎ
    다시 핵교를 다녀야 할라나~~...

  • 12.07.04 17:26

    내가 다녀온곳인데도 흥미롭고 진지하게 참새처럼 야금야금 읽었다. 그냥 조으다. 감동이다~~

  • 작성자 12.07.07 19:47

    야금야금..ㅎㅎ..
    언냐...................생각만 해도 웃음나오는 매력덩어리..ㅎㅎ

  • 12.07.04 22:33

    언니랑 같이 못간답사에서는 글만읽어도 좋았는데 이번엔 언니가 본걸 같이보고 후기를 읽으니 감동이 달라요^^

  • 작성자 12.07.07 19:48

    세라야~~..네가 있어서 더 풍요로운 뭔가가 있어~~~..
    그래서 참 좋아...ㅎㅎ..
    자주 함께 하자.........

  • 12.07.05 07:02

    이삔 가시내~~~
    들바람 성우의 나레이션이 우리 가슴을 흥건히 적시누나
    어디서나 큰 입 맘껏 벌리며 환하게 사람을 맞이하는
    들바람의 깊은 관찰이 면면에 서려있네
    모두를 끌어안는 따뜻한 시선에 아침 잠자리의 여운이 더 길어진다...♥♥♥

  • 작성자 12.07.07 19:49

    언니는...정말 이삔..가시내~~~~~

    이번엔 의상까지 얼마나 멋졌는지 모르지?..ㅎㅎㅎ..
    사진마다 넘 귀엽고 이삐더라~~~ㅎㅎ

  • 12.07.05 09:44

    들여사님, 화면 쥑기네...
    밖에는 비가 하염없이 오고, 잠시 눈감고 그때 그 장소를 떠올려 보는데,
    뒤에서 "너그들 멋진곳을 다녀 왔구나" 하시면서 자꾸 사진을 보자시는 부서장님...

  • 작성자 12.07.07 19:49

    우리들이 참 행복한 사람들이죠~~ㅎㅎ..
    모시옷 참 시원해 보이더이다!..ㅎㅎ

  • 12.07.05 19:49

    들이랑 유디랑 왜~~왜 사진이 다를까낭?????
    들아 사진 찍느라 고생했어 고마워....

  • 작성자 12.07.07 19:50

    제발~~....
    고운이 한테 또 혼날말을 하고 그랴~~~...ㅎㅎ

    요수야...엉덩이 조사를 좀 해봐야 겠어~~..
    그대는 어찌..사진마다 엉덩이가 밖으로 튀어 나오는겨?..ㅎㅎ

  • 12.07.06 11:10

    실크로드 못 간 내도 들바람님 사랑한데이~ ㅎ ㅎ ㅎ
    들바람님 후기 보면서 내 마음도 행복해지니 참 감사한 일이어요.
    내 들바람님 입가심 껌은 함께 하는 한 책임지겄소이다. ㅎ ㅎ
    그동안 후기 정리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고마워요. 건강하게 또 만납시다요. *^^*

  • 작성자 12.07.07 19:52

    ㅎㅎ..
    우리 따뜻한 별언냐~~~~...
    언니처럼 두르두르 따뜻한 여인땜시 모놀이 잘 돌아가고 있는거여~~..
    어디를 보나 언냐 손길들이 다 느껴져~~~...다독..다독..ㅎㅎ..

    그니까...껌..
    잘 씹지도 않는 그 껌이..
    우째서 언냐를 보믄 생각나냐궁~..ㅎㅎ..

  • 12.07.06 12:53

    들바람님의 말랑말랑한 후기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력까지
    교하고성에서 가이드는 어디 한 번 맛좀봐라 했지만 모두들
    그 기대를 깨고 더 오래 있고 싶어했었죠.
    일정이 모두 끝났네요
    하지만 여행이 이제부터 시작

  • 작성자 12.07.07 19:53

    맞아요~...그렇게 확 스쳐 지나기는 너무나 아쉬운~~...
    돌아서 나오는 길이 내내 같이 따라 왔어요~~...

    이젠 멋진 청한님의 후기로 다시 실크로드 출발해요~~기대합니다....ㅎㅎ

  • 12.07.06 17:11

    설산과 유람선과 구카... 정말 환상이다.. 이번 여행 사진중 젤 맘에 드는 사진이네.. 정말 고마워..

  • 작성자 12.07.07 19:54

    언냐가 넘 이뻐서 그래~~~ㅎㅎ
    더 이쁘게 못 찍어줘서 맘 쓰여~~ㅎㅎ..
    담에 또..기회를 주기야~~~~~
    언냐...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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