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2008 추계학술대회 개최
기사입력 2008-11-13 15:42
미래 한국엔터테인먼트의 성장원동력이 한자리에
서울디지털대학교 하명중 감독 영화산업에 관한 주제 발표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회장 오창석)는 14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엔터테인먼트산업의 진단과 미래'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안영환, 권영진, 최구식 국회의원의 축사와 함께 엔터테인먼트산업 분야의 정책, 콘텐츠, 기술 등의 순서로 강연과 논문발표, 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논문발표는 베이징 올림픽과 오타쿠 등 사회적 이슈를 문화적 시선으로 재조명하는 주제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발표되는 50편의 논문 중 22편이 서울디지털대 졸업생의 연구성과물이며, 강연자인 하명중 영화감독과 김열규 초빙교수 등 250여명의 참석자 중 75명이 서울디지털대 엔터테인먼트경영학부 출신이라는 점도 화제가 됐다.
한 참석자는 "실무자로서의 현장 경험과 학교에서 배운 전문지식이 융화된 논문이 많아 배울 점도 많고 업계의 정보교환도 할 수 있어 업무에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개최하는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는 국내 엔터테인먼트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해 2007년 설립된 단체로 매 반기마다 학술대회를 개최하면서 학문으로서의 엔터테인먼트산업과 현장의 실무지식이 고르게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울디지털대학교 엔터테인먼트경영학부 강익모 학부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엔터테인먼트산업분야에서 '엔터테인먼트학'으로 학문적 재정립을 선포하는 자리일 뿐 아니라, 학문적 연구가 체계화되고 있음을 방증하는 자리"라며 이번 학술대회의 학문적 시사점을 강조했다.
출처 : 서울디지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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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추계학술대회
‘베이징 올림픽과 오타쿠’ 등 주제 ‘눈길’
오성영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회장 오창석)기 11월 14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엔터테인먼트산업의 진단과 미래’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안영환, 권영진, 최구식 국회의원의 축사와 함께 엔터테인먼트산업 분야의 정책, 콘텐츠, 기술 등의 순서로 강연과 논문발표, 토론 등이 진행 됐다. 특히 총 50편의 논문 가운데 베이징 올림픽과 오타쿠 등 사회적 이슈를 문화적 시선으로 재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한 참석자는 “실무자로서의 현장 경험과 학교에서 배운 전문지식이 융화된 논문이 많아 배울 점도 많았고 업계와 정보교환도 할 수 있어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강익모 조직위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엔터테인먼트학’이라는 학문적 재정립을 선포하는 자리였을 뿐 아니라, 이에 대한 학문적 연구가 체계화되고 있음을 방증한 자리”라며 이번 학술대회의 의의를 강조했다.
<오성영 기자·자료=서울디지털대학교>
기사입력 :2008-11-15 오전 11:03:47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2008 추계학술대회 개최
뉴스와이어 | 기사입력 : 2008-11-13 14:21:00
(서울=뉴스와이어)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회장 오창석)는 14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엔터테인먼트산업의 진단과 미래’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안영환, 권영진, 최구식 국회의원의 축사와 함께 엔터테인먼트산업 분야의 정책, 콘텐츠, 기술 등의 순서로 강연과 논문발표, 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논문발표는 베이징 올림픽과 오타쿠 등 사회적 이슈를 문화적 시선으로 재조명하는 주제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발표되는 50편의 논문 중 22편이 서울디지털대 졸업생의 연구성과물이며, 강연자인 하명중 영화감독과 김열규 초빙교수 등 250여명의 참석자 중 75명이 서울디지털대 엔터테인먼트경영학부 출신이라는 점도 화제가 됐다.
한 참석자는 “실무자로서의 현장 경험과 학교에서 배운 전문지식이 융화된 논문이 많아 배울 점도 많고 업계의 정보교환도 할 수 있어 업무에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개최하는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는 국내 엔터테인먼트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해 2007년 설립된 단체로 매 반기마다 학술대회를 개최하면서 학문으로서의 엔터테인먼트산업과 현장의 실무지식이 고르게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울디지털대학교 엔터테인먼트경영학부 강익모 학부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엔터테인먼트산업분야에서 ‘엔터테인먼트학’으로 학문적 재정립을 선포하는 자리일 뿐 아니라, 학문적 연구가 체계화되고 있음을 방증하는 자리”라며 이번 학술대회의 학문적 시사점을 강조했다.
출처 : 서울디지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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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2008 추계학술대회 개최
뉴스와이어 | 기사입력 2008.11.13 14:33
(서울=뉴스와이어)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회장 오창석)는 14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엔터테인먼트산업의 진단과 미래'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안영환, 권영진, 최구식 국회의원의 축사와 함께 엔터테인먼트산업 분야의 정책, 콘텐츠, 기술 등의 순서로 강연과 논문발표, 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논문발표는 베이징 올림픽과 오타쿠 등 사회적 이슈를 문화적 시선으로 재조명하는 주제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발표되는 50편의 논문 중 22편이 서울디지털대 졸업생의 연구성과물이며, 강연자인 하명중 영화감독과 김열규 초빙교수 등 250여명의 참석자 중 75명이 서울디지털대 엔터테인먼트경영학부 출신이라는 점도 화제가 됐다. 한 참석자는 "실무자로서의 현장 경험과 학교에서 배운 전문지식이 융화된 논문이 많아 배울 점도 많고 업계의 정보교환도 할 수 있어 업무에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개최하는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는 국내 엔터테인먼트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해 2007년 설립된 단체로 매 반기마다 학술대회를 개최하면서 학문으로서의 엔터테인먼트산업과 현장의 실무지식이 고르게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울디지털대학교 엔터테인먼트경영학부 강익모 학부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엔터테인먼트산업분야에서 '엔터테인먼트학'으로 학문적 재정립을 선포하는 자리일 뿐 아니라, 학문적 연구가 체계화되고 있음을 방증하는 자리"라며 이번 학술대회의 학문적 시사점을 강조했다. 출처:서울디지털대학교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학술세미나 성료
정책-콘텐츠-기술 등 분야별 강연과 토론 '눈길'
입력 : 2008-11-15 09:06:43 편집 : 2008-11-15 09:07:03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가 지난 14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엔터테인먼트산업의 진단과 미래'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안영환, 권영진, 최구식 국회의원의 축사와 엔터테인먼트산업 분야의 정책, 콘텐츠, 기술 등을 다룬 강연과 논문 발표, 토론 순으로 꾸며졌다.
논문 주제는 베이징 올림픽과 오타쿠 등 사회적 이슈를 문화적 시선으로 조명하는 주제 논문이 총 50여편이 발표돼 문화산업 관계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 잡았다.
이에 대해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는 "현장 경험과 학교에서 배운 전문지식이 융합된 논문이 다수 발표되면서 영화업계의 정보 교환을 촉진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학회는 국내 엔터테인먼트산업 분야 발전을 학문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2007년 설립된 단체로 6개월 마다 학술 대회를 통해 엔터테인먼트산업과 현장의 실무지식이 균형 발전할 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한편 학술 대회를 총괄하고 있는 서울디지털대학교 엔터테인먼트경영학부 관계자는 "엔터테인먼트학이 국내 학문으로 정착할 수 있는 심도 있는 학술 대회가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경기 기자 [이경기 기자의 기사 더보기]
첫댓글 지금도 그날의 감동과 설레임이 생생합니다~!!! 더 넓고 깊은 의미의 엔터테인먼트학 발전을 위하여~~!!! ^^;
위하여!
엔터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