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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 작가, 갤러리 바이올렛 초대전 -리셉션 현장-
지난 11월 3일, 영희 작가의 초대전이 갤러리 바이올렛에서 많은 축하객 속에서 그의 그림, 화려한 색상처럼 아름답게 펼쳐졌다.
이날 우송 조형미술 대표이신 이우송 님을 비롯해 서양화가 심명보, 지용주 님 동양화가 강행원 님, 동행展 김성애 회장님 등 여러 문화계 인사가 개막행사에 친히 왕림했고, 또 바쁜 시간에서도 채고 예술마당 회원이신 前 강북경찰서장 채수창 님과 많은 회원님이 찾아와 영희 작가의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다.
오늘의 주인공, 영희 작가가 초대전의 벅찬 소감을 피력하고 있다. 사회는 조규창 화가^^
인사말은 이어지고, 그 옆에는 그의 든든한 버팀목인 심명보 화백과 김성애 동행展 회장^^ 여기서 김성애 동행展 회장님은 맏언니답게 영희 작가의 한 작품을 선뜻 찍어 보는 이에게 기쁨을 주었다^^
채수창 님이 엄청 바쁘긴 바쁜 모양입니다. 시계를 유심히 보고 있는 모습이...ㅎㅎ^^
경청하는 분위기가 아주 진지합니다^^
그 분위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군요^^ 채고예술마당 푸른솔 님은 기도하는 건가요? 주무시는 건가요? ㅋㅋ^^
드디어 먹자! 파티가 시작되었군요. 서로 인사 나누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이우송 님의 건배 제의가 있는가 봅니다^^
영희 작가의 개인전을 위하여!!!
채수창 님과 대화를 나누는 분은 4.19 기념사업회 공동의장이신 한홍규 님이십니다^^ 한순간 서로가 통하는 사이로 발전하였다는 전언이 있었습니다. 또한, 이 분은 영희 작가의 그림 한점을 즉석에서 구매하셨답니다^^ 젤 반가운 뉴스입니다^^
이번 영희 작가 도록 서문을 써준 평론가 김종근 님과 원로 심명보 화백님의 담소하는 장면입니다^^
영희 작가 도록을 보며 무척 즐거워 하는 선배 화가님들입니다^^
채고예술마당 회원님과 함께^^
채고예술마당 린다 님과 함께^^
선남선녀가 따로 없습니다^^
대중 스타 배일호 님과 화가 김장건의 모습입니다^^ 어디서 급히 신토불이를 찾고 있는가 보군요. 느낌이...ㅎㅎ^^
영희 작가 님이 두 남정네 사이에 푹 묻혀 있군요.ㅎㅎ^^ 그 옆은 배일호 님의 부인되는 손귀예 작가님 그리고 써니 킴^^
영희 작가의 그림을 열심히 보는 팬들은 바로 관광차 바다 건너에서 온 일본 학생들입니다^^
멋진 영희 작가 언니와 함께 기념사진 한 컷 빠방!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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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모조모`보기 좋으세요감상 잘하고 갑니다^^*
자작나무님 얼굴뵈어서 넘 좋았어요 ㅎㅎ
여전히 잘 ~~~나가시고 있는거죠???
항상 기대하고 있읍니다
작품을 시집 보냈다는 소식이 가장 기쁘고요....부도수표 난발하여 죄송해요...제가 요즘 학교에 다시나가 학교 지키미를 하고 있어서 오프닝에 가지 못했어요.....기뻐하시는 모습 사진으로 보니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 부도수표 받지않겠읍니다
풍덩학교가 바빠지겠어요...
그래도 용기를 가지시고 힘내세요
여린님은 충분한 힘이 있습니다
한번 뵈야하는데.....
바쁘다는이유로 못갔어요
조금지나면 미아리에서 맛있는거 먹어요
회오리 몰고 갈께요
영희짱님 성황리에 작품 전시회 추카 드림다....ㅋ~
푸른솔님 감사깜사 하드래요
사진은 보낼께유
저 역시 부도수표 난발하여 죄송합니다.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많은 분들께서 축하 해 주시니 부럽습니다...^^*
채고마당에서만 발행하는 부도수표~~~~
그래두 좋아요
우리의 님들이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구 행복하답니다
관심과 사랑으로
봐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