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가는 길에 DQ 들러서 가볍게 점심 해결했어요
마침 할로피뇨 고추가 따로 나와서 남편은 패스
제가 매콤하게 잘 먹었답니다
마무리로 당충전. 어이스크림.
쵸코 시럽이 잔뜩들고 땅콩도 몽땅
너무 달아서 하나로 둘이 먹어도 충분했어요.
첫댓글 배부른게 여행에 최고죠 잘 다녀오세요
고맙습니다 마야님^^
맛있는 식사 하셨네요~~^^
네. 다음에 여기오면 뭘 먹을지도 벌써 정했어요 ㅎㅎ
시댁 가시는길 여행처럼 맛나게 드시고 잘 다녀오세요
네 날마다 잘 먹고 있네요 ㅎㅎㅎ
여행의 맛을 즐기고 있네요좋아요
첫댓글 배부른게 여행에 최고죠
잘 다녀오세요
고맙습니다 마야님^^
맛있는 식사 하셨네요~~^^
네. 다음에 여기오면 뭘 먹을지도 벌써 정했어요 ㅎㅎ
시댁 가시는길 여행처럼 맛나게 드시고 잘 다녀오세요
네 날마다 잘 먹고 있네요 ㅎㅎㅎ
네 날마다 잘 먹고 있네요 ㅎㅎㅎ
여행의 맛을 즐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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