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7.09. (화)
새벽기도회
인도 : 윤석진 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F.J. Crosby 작사)
[거룩한 생활]
1.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후렴]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 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아멘
2.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3.
주 안에 기쁨 누림으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기도 : 박춘규 집사님
성경 : 히 10:25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25. Let us not give up meeting together, as some are in the habit of doing, but let us encourage one another -- and all the more as you see the Day approaching.
말씀 : 허신국 목사님(뉴욕 목양장로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KxzFhY3e1iE
모이길 힘쓰자!
열심히 모이길 힘쓰자!
교회 = 모이는 곳
교회가 모이지 못하도록 하는 세력.....
교회는 연필로 쓰는 것이 아니라 볼펜으로 써야 한다.
교회는 주님 오실 때까지 반드시 있어야 할 곳이다.
예수님 = 교회의 머리
교회 = 예수 그리스도의 몸
교회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
성령으로 거듭나서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곳 = 교회
교회는 영원토록 계속되어야 할 곳이다.
교회는 참으로 가장 귀하고, 중요하고 거룩한 곳이다.
교회는 신비한 곳이다.
교회만 사용할 수 있는 단어는 ? [ ]
"모이기를 힘쓰라" --- 당시 교회에 모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복음으로 살아가라!
어떻게 복음으로 살아갈 것인가 ?
= 예수님을 잘 믿는 것
= 예수님의 손을 잘 붙잡고 가는 것
모이기를 계속 힘쓰라.
모이기를 잘 해야 한다.
사랑과 은혜, 능력이 무한하신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곳이 교회다.
교회에서 신앙생활 할수록 더욱 깊이 하나님을 알아간다.
교회에 나올 때 소망과 믿음을 가지고 나와야 한다.
교회 --- 온갖 신령한 보화가 있다. 깊이 들어가면 들어 갈수록, 간절하면 간절할수록, 목마르면 목마를수록, 사모하면 사모할수록 만복을 받게 된다. 교회가 노다지다. 무한하신 하나님이 온갖 보화를 우리에게 주신다.
앞을 보지 못하는 ' F.J. Crosby' 에게 찾아간 하나님은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이셨다.
크로스비 : " 6살 때 돌팔이 의사가 준 약물을 눈에 넣어 눈이 전혀 보지 못하게 됨. 시력을 완전히 잃어 세상을 보지 못하지만 대신 하나님을 보는 영안을 갖게 되었습니다"라고 고백함 .
담임목사님과 함께 교회에 모이기를 힘쓰는 성도님들 되시길 ~~~
허신국 목사님 기도
통성기도
주여! 주여!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