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 5670아름다운 동행님들 모두가
하나씩의 꿈을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모두 다 5670아름다운 동행의 꿈의 주식들을 가지고 있어,
우리 모임이 거대한 꿈의 주식회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님들께서 꿈꾸는 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기 시작하는 것이 바로 행복이 될 것이라 생각을 해봅니다.
꿈을 꾸고 있는 모든 시간이 바로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삶을 영위하면서 큰 실패를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건강을 잃을 수도, 재산을 날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경우에도 꿈을 잃으면 안 됩니다.
꿈을 잃는 것은 마지막 씨앗마저 잃는 것이니까요,
씨앗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기 때문입니다.
단 하나가 뿌려져도 열이 되고, 열이 모여
백이 되고 천이 되는 것이 씨앗입니다.
작은 씨앗 하나가 큰 숲을 이룹니다.
나는 어디에 가든 이꿈을 말합니다.
살아간다는 것을 나는 추억을 쌓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기에
그 추억을 쌓아가는 과정에 꿈이 없다면 추억은 존재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추억을 쌓아갈 수 있는 많은 동우회가 있습니다.
같은 띠들의 모임인 띠방과
역탐과 여행과 산행과 걷기 모임
그리고 각종 취미방의 모임과
시월의 밤과 송년과 시산제 모임을 통하여
우리는 추억을 쌓아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 모임의 장소에는 각종 꿈들이 모여 있기에
우리는 더 아름다운 꿈을 간직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늦게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와 비에 흠뻑 젖은 베란다의 창을 바라보며
나의 꿈을 적어봅니다.
그리고 그 꿈을 향헤 나아갑니다.
보다 나은 오늘이 아닌 보다 행복한 오늘을 만들기 위하여...........
첫댓글 네 저도 항상 꿈을 꾸며 살겟습니다
삶을 살아가며 어려움이 닥쳣을때 가장 현명한
방법은 꿈을 가지고 살아 왔고 난관을 돌파해
왔기에 지금의 약간은 평온한 내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나는 오늘도 띠방에 갈거지만 울님들
모두 모두 힘차게 화이팅 하세요~!
선배 님께서는 꿈이 있으시기에
학업을 재기 할 수가 있었고
열정을 품을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선배 님의 꿈을 항상 응원합니다^^
남자 여자 꿈이 다르군요
응원드립니다 ㅎ
각 개인의 꿈이 다르죠
꿈이 다르기에 각 분야가 발전 하여왔으니까요
시하님의 꿈이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꿈을 놓지 않음은 그 어떤 현상들을 뛰어넘는 용기이자 집념 이네요
영원한 청년
응원 합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비와 바람이 매섭습니다.
안전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꿈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설레입니다.
감사합니다.
설렘과 두근 거림이 있다는 것
아직 선배 님은 젊다는 것입니다
선배 님의 꿈이 젊듯이~~~^^
꿈꾸었던 그많은 생각들
지금은 할수도 없고 시간도 안되지만 박희정님의 꿈은 무한한 능력으로 이루세요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선배 님 할 수 없다는 말은 아니되옵나이다
더 많은 꿈을 간직하시며
살아가시길 바래요^^
아! 꿈이라
끔을 꿔본지가 언제인지 ㅎㅎ
지금 친구가 이루고자 하는 일들이
바로 꿈이라네^^
꿈나무 어린이~~
꿈을 먹고사는 젊은이~~
각자 나이에 맞는 꿈이 다르지만
갇은점은 희망을 가질수 있고 비젼이 있는 삶을 살수 있다는 거죠
옳으신 말씀입니다
선배 님의 꿈은 금빛 찬란한 꿈이겠죠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