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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 - 난 친구가 없나봐,
솔직히 인소닷와서 정말 많은 친구를 사겼거든?
모두들 자신의 - 글에만 꼬릿말을 달아주길 원하드라구 -
나도 물론이구 . 처음 여기 왔을때 -
몇달안됬지만 , 후드티님 초희 로제언니 ^ ^
보고싶다 - 후 도통 어디로 새버린건지 .
그래 . 그렇게 - 백발멋쟁이 [지대작가중 연애헌법연재중]
가 내 맨 처음 친구였어^ ^!!
그 땐 얼마나 좋았는지 말로도 다 표현 못해 ,
그래서 그래서 내 친구들은 지금 100명정도되는데 ,
왜 다들 날 기억못하는걸까 ?
솔직히 , 나도 기억못한다는거 인정할께 .
나도 꼬릿말 잘 안달어 ㅠ
근데 내 성품이 원래 그래서 ,
페이지 수가 두번째로 넘어가는 사람들은 안봐.
미안해 -
내 친구들은
은령이
카오스언니
푸디언니
끝이라고 해야할까?
내 글에 , 왜 자신들 소식을 안실어다 주지 ?
나도 이제 부터 . 꼬릿말 잘달꺼야.
힘낼꺼야 .
근데, 나 정말 ......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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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주특기는 키스●○ [새싹소설 ①]
내시선은 침대옆 커다란 창문으로 향했다.
무심코 쳐다 보았으나.
빌딩숲 사이로 자신이 원하는 무언갈 찾아서 분주히 오가는 사람들
얼굴도 손도 발도 모두 재촉하고 있었다.
나도 저들 틈에 끼어 있었는데
차를타고 지하철을 타고 뛰어다니는 모습
이러다 나만 소외될것같은 느낌
사회에 뒤쳐질것같은느낌,
................ 오늘도 역시 눈뜨자 마자 날 반긴건 우울이었다.
By . 이신
그녀들의 이야기 [단편소설방]
…행복했던 너와의 추억, 어느새 꿈으로만 남아 내곁을 맴돌아.
어떻하다 이 길로 샌건지…
우리 모두 변한건지 알길이 없어…
들리지 않는 소리, 보이지 않는 몸짓
눈과 귀를 막아 버린걸까 ? … 아님 , 없애버린걸까 ?
어느새 시간의 흐름이 날 맡기고
아무데나 갈수있는 곳을 떠다니고 있어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 나의 마음은 …
너 아니면 안된다고 … 너만 있으면 된다고 …
이기적으로 소리치고 있는걸
넌 이런 날 이해해 주겠니 ?
By . 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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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슈*이슈엉ㅇ ㅏ ㅠ0 ㅠ 랑싸해 !! >ㅅ < 엉ㅇ ㅏ아이디뭐야 ?? ㅁ ㅔ신저친츄할랭 !! ㅎㅎ
친구신ㅊ청이요~ 올해 14살 이에요~^ㅇ^ ㅣ
후후 .. 이슈ㅜ 마미마미 .. 벌써 아들을 잊은거야 ............?
힘들어 하지마 , 여우가 지켜줄게ㅇㅅㅇ !! 아자뵤오 !
은령 : ) 엉아도 랑싸해 , ㅠ ㅠ !! 내 아디 ? jyeon100412 !! 친추하셔 ~
海兒★ : ) 어떻게 읽는거에요 ? ㅇ _ㅇaa
해아요.^ㅇ^
슬픈여우 : ) 내가 그동안 내 자식을 두고 뭐했던거야. ㅜㅜ 여우야 미안해 ㅠㅠ
해아 : ) 해아 ? 와 . 이뻐요 ? 무슨뜻이죠 ?
이슈:)) 후후 마미마미♬ 에게도 편지가 갑니다ㅇㅅㅇ 1기 멤버로 우리 마미도 정해져 있따죠 ~ ?
이슈 :)) 해아 !! 그거 내가 지어줬어 !! (심술심술) 후후후 바다아이라는 뜻이거든ㅎㅎ
해아는 여우.(슬픈여우★)동생이 지어준,^^ 바다의 아이라는. 바다해, 아이아.
슬픈여우 : ) 그래 ? ~ 여우 착해 > _ <!! a 이름도 잘짓는다닌까? 정말 편지 나한테 날라와 ? 와와와 ~
해아 : ) 와아 . 바다의 아이 = _ = 그럼 물고기 ? ㅇ _ㅇ....aa
이슈:) 푸히힛.^ㅇ^!
인어공주 아냐 ~? 후후후.
해아 : ) 그 웃음의 정체는 ? 하하 . 나도 웃음이 콤플렉스야 .ㅠ
슬픈여우 : ) ......... 그런가 - _ ㅜ. 역시 그런쪽으론 내 머리가 딸려 ㅠ
ㅎㅎㅎ.ㅇ_ㅇ!
그냥 , 내가 바다를 워낙 좋아하는 지라ㅇㅅㅇ후후후..........아우 ! 3학년에 멋있는 오빠가 너무 많어ㅜ 막 가슴이 두근두근 거려서 미치겟어ㅜ
해아 : ) 킬킬 . ^ ^
슬픈여우 : ) 우린 여학교야 , ㅠ ㅠ 아 . 바지 쭐인거 , 너무 짧다 한 9부정도 ? 아닌가 ..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