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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rce Bancshares
BOK Financial Corporation
M&T Bank Corporation
Old National Bancorp
Prosperity Bancshares
Amarillo National Bancorp
Webster Financial Corporation
Fulton Financial Corporation
Pinnacle Financial Partners
Associated Banc-Corp
6 banks with ratings under review
Moody's also said it placed six banks under review for possible downgrades, with some of those banks among the nation's largest. They are:
Bank of New York Mellon Corporation
Northern Trust Corporation
State Street Corporation
Cullen/Frost Bankers
Truist Financial Corporation
U.S. Bancorp
11 banks with negative outlooks
The credit rating agency also said it shifted the outlook of 11 banks from stable to negative. They are:
PNC Financial Services Group
Capital One Financial Corporation
Citizens Financial Group
Fifth Third Bancorp
Huntington Bancshares
Regions Financial Corporation
Cadence Bank
F.N.B. Corporation
Simmons First National Corporation
Ally Financial
Bank OZK
Moody's 10개 소규모 미국 은행의 등급을 하향 조정
6개 대형 미국 은행의 신용 등급을 강등 가능성에 대해 검토.
11개 은행에 대한 전망도 부정적으로 변경
특히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노출이 많은 중소 은행의 경우 대출 기관의 자산 가치가 하락할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
신용 평가 기관은 월요일 늦게 3개 은행에 대한 경고가 자금 조달에 대한 압력 증가와 보유해야 하는 자본 대출 금액의 잠재적인 "약점"을 포함하여 미국 은행 부문의 "지속적인 긴장"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신용 등급이 낮아지면 해당 은행의 자금 조달 비용이 더 높아질 수 있다.
연준이 22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금리를 인상한 연이은 금리 인상은 미국 은행의 타격을 입었으며 Moody's가 언급한 요인
Moody's는 각각의 경고에서 "높은 금리는 미국 은행의 고정 금리 증권 및 대출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감소시키고 금리 위험은 미국 은행 규제에 잘 포착되지 않아 유동성 위험을 유발할 수 있다."라고 언급
지역 은행이 상대적으로 규제 자본이 적기 때문에 더 큰 위험에 처해 있으며 대차대조표에서 고정 금리 자산의 비중이 높은 기관일수록 수익성과 자본을 늘리고 대출을 계속할 수 있는 능력 측면에서 더 제약을 받는다.
기관의 레이더에 있는 다른 세 개의 큰 은행은 Truist (TFC) , Cullen Frost 및 US Bancorp (USB) 입니다 . 기관은 이에 대한 조치에 대해 동일한 이유를 언급했지만 "상업용 부동산 노출과 관련된 위험 증가"도 언급
"대부분의 지역 은행은 미국 최대 은행 및 글로벌 동종 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제 자본이 낮다."
미국 은행들의 2분기 실적은 미국의 일련의 급격한 금리 인상과 부분적으로 관련된 자금조달 비용과 수익성에 대한 압박이 "실질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가들은 ”미국이 2024년 초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 침체에 진입하면 자산 건전성이 악화되고 자본 잠식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기 때문에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은행들의 스트레스는 주로 통화정책 긴축으로 인한 자금 조달 및 금리 위험에 집중되어 있지만 자산 건전성 악화가 임박했다고 경고했다.
″2024년 초에 약간의 경기 침체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미국 은행 부문의 자금 조달 부담을 감안할 때 미국 은행에 대한 신용 조건이 강화되고 대출 손실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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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뱅크오브 아메리카는 다행이도 아니긴 한데 의외로 많네요....
그리고 1980년대 저축대부조합(S&L) 위기하고 완전히 똑같습니다.
그때 보다 은행은 훨씬 많아졌고 규모도 큽니다.걱정스럽네요....
@watercolor 공감합니다......
미국이야 약한 침체로 간다고 하지만,
우리나라가 더 걱정스럽네요.
정부와 한은의 유동성 지원에 의한 땜질로 위기를 봉합하고 있는데요.
어디서 터져도 이상하지 않는 나라죠.
모든 부문에서 연체율 폭등중이고요.
겉으론 멀쩡해 보이지만 속에서 곪아 터지고 있는 상태.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올려주신 미국 은행의 자금 규모가 한국 1금융권 은행의 자금보다 더 많은 은행이지 않나요?
미국도 대출자들이 많아 유동성 위기일텐데요.
미국이 휘청거리는데 한국도 휘청거릴거고요...기준금리...ㅎ...국가 신용 등급 강등 위기라는 걱정이 하나 더 생기네요.
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