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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길-단편-봉숭아꽃물 들이던 시절 안방대의 꿈 인연<제20편 노을빛산하>③노을빛산하-2
정안길 추천 0 조회 88 22.02.14 00:0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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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14 16:12

    첫댓글 대자연의 품에 안겨 물소리를 배경음악으로 운우의 정을 나눕니다

  • 작성자 22.02.14 18:59

    ㅎㅎㅎ 대자연 말씀하시니 말이지만 남녀의 교구를 빼고
    대자연의 화두를 꺼낼 수가 없죠. 요즘 브라가 너무 비싸
    노부라패션이 등장하네요. 세상에 듣도보도 못한 브라쟈
    는 비위생적이고 비풍속도에 수십만년 살아왔어도 없던
    속옷패션 생기면서 난리 아닌가요? 겉옷 속옷 걸치고 자
    연스레 살아가면 될 것을... 요즘 복식뿐아니라 의식주모
    두 예전에 비하면 잘먹지도, 잘입지도, 고래등같은 기와
    집에서 살지도 못하면서 사십대 처녀총각이 무지기수인
    데 도대체 무엇들하느라 시집장가도 안가고 사는지알수
    없죠. 인생 아무리 바빠도 시기를 지키고 살아야죠. 공부
    도 출세도 다 부질없는 짓이고, 그저 대자연의 원리대로
    시즌잃지않고 살아야지 사십대에 시집장가간다고 법썩
    떨면 사십대란 100세 시대라도 이미 할아버지 할머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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