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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3. 3장. 심판기의 형편과 여호와의 변론과 심판.(사3:1~26)
# 부패, 지도자가 어리석음, 인심악화, 변론과 심판, 물질 도취, 사치, 멸망 #
본장은 심판기의 부패한 자들이 어떠한 형편에서 망하게 될 것을 구체적으로 가르친 것입니다. 1장과 같이 부패한 자를 심판하는 데는 2장은 그 시기를 말하고 3장은 심판기의 형편을 구체적으로 말했습니다. 심판기는 계6:4절의 붉은 말의 공산당 혁명이후 입니다.(1917년) 즉 민주주의와 공산중의의 양대 진영과 사대 병마(복음주의, 공산주의, 자본주의, 협상주의; 슥6:1~8) 및 사대 강국의(미, 영, 프, 소; 슥1:18~20, 계7:1 네 뿔과 네 천사)시대입니다.(심판은 30일의 대접재앙과 45일의 아마겟돈 전쟁), 시기적으로 20세기 말에서 21세기 초인 청황색 말 시대의 좌파 정권인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 박근혜 정권과 문제인 정권, 윤석열 정권의 시기입니다.
* 요절; 13절.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
* 강해) 하나님께서는 심판의 변론을 하기 위하여 일어나시며 변론 후에는 그 변론대로 심판하십니다. 새 힘 받은 변론권세의 종이 나타나야 변화가 오게 됩니다.
* 사3:1~3. 보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의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되 곧 그 의뢰하는 모든 양식과 그 의뢰하는 모든 물과 용사와 전사와 재판관과 선지자와 복술자와 장로와 오십부장과 귀인과 모사와 공교한 장인과 능란한 요술자를 그리 하실 것이며
* 강해) 부패라는 것은 소위 하나님을 공경한다는 사람들이 인간의 물질이나 어떤 세력이나 어떤 술법에 치우친 마음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마음이 멀어지고 인간으로 치우친 자들이 버림을 당합니다. 재앙의 날에는 군인이나 판검사나 종교인이나 높은 자나 기술자나 장교나 빈부의 귀천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을 의지하는 유다와 예루살렘이 여호와 외에 다른 것 의지하면 죄가 되고 망한다는 것입니다. 일편단심으로 가난해도 하나님만 의지하면 재앙의 날에도 물과 양식 공급해 줍니다.(사33:15~16) 아무리 양식이 많고 인간 세력이 있다 해도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망하고 아무리 가난해고 무식해도 하나님만 의지하면 복을 받습니다.
* 사3:4~5. 그가 또 아이들로 그들의 방백을 삼으시며 적자들로 그들을 다스리게 하시리니 백성이 서로 학대하며 각기 이웃을 잔해하며 아이가 노인에게, 비천한 자가 존귀한 자에게 교만할 것이며
* 강해) 이와 같이 영적으로 부패된 자들에게는 나타나는 외형적인 도덕까지도 부패되고 극도로 악화된 사회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관해야 하는데 하나님 떠나니 부패한 사회, 교회는 질서가 없어집니다. 민심을 사람이 잡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관하지 않는 유다와 예루살렘이 되니 이와 같은 사회가 됩니다.
심판기에는 지도자가 어리석고 어린아이들과 같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이러한 형편으로 전 정권을 보면 실감이 납니다. 국가의 원로를 무시하는 패역한 정권입니다. 목회자도 하나님만 의지하고 나가야 질서가 잡히고 “나”하나가 하나님이 인정하리만큼 나가면 보장이 됩니다. 아이들의 마음도 하나님이 주관해야지 부모가 주관 못합니다. 우리나라는 정치, 종교 지도자들이 벌써 흑암의 세력에 굴복된 것입니다. 좌경화 정권과 용공 협상자들은 망할 인간들입니다. 공산당을 좋아하고 협상하는 음녀 정권, 공산당과 W.C.C.을 좋아하고 협상하는 음녀 교권입니다. 짐승의 표를 받은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사66:18, 소위와 사상 계13:16; 오른 손과 이마)
@ 내가 그들의 소위와 사상을 아노라 때가 이르면 열방과 열족을 모으리니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볼 것이며(사66:18)
@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 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계13:16)
* 사3:6~7. 혹시 사람이 그 아비의 집에서 그 형제를 붙잡고 말하기를 너는 의복이 오히려 있으니 우리 관장이 되어 이 멸망을 네 수하에 두라 할 것이면 그날에 그가 소리를 높여 이르기를 나는 고치는 자가 되지 않겠노라 내 집에는 양식도 없고 의복도 없으니 너희는 나로 백성의 관장을 삼지 말라 하더라.
* 강해) 이와 같은 사회가 될 적에 그들을 다스릴 수 없는 혼란이 오므로 관장이 무시를 당하고 보니 옳은 정치자가 나설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자가 잠잠 합니다. 심판 기에는 악한 자가 많아서 정치를 해 먹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의지하지 않으면 인심악화로 관장이 백성을 다스릴 수 없습니다. 좀 더 있으면 다스리고 통제할 수 없는 혼란이 야기 될 것입니다. 원하는 자도 없게 됩니다.
* 사3:8~9. 예루살렘이 멸망하였고 유다가 엎드러졌음은 그들의 언어와 행위가 여호와를 거스려서 그 영광의 눈을 촉범하였음이라 그들의 안색이 스스로 증거하며 그 죄를 발표하고 숨기지 아니함이 소돔과 같으니 그들의 영혼에 화가 있을찐저 그들이 재앙을 자취하였도다.
* 강해) 이렇게 되므로 모든 자들이 언어와 행실에 주의치 않고 죄악을 노골화시키는 멸망의 도성이 되고 맙니다. 죄를 숨기거나 부끄러워하지 않고 드러내는데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할 때와 같이 인간종말에도 죄악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심판기에는 죄악이 노골화되고 죄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참된 종의 시온의 무리와 진리를 대적하면 망합니다. 마지막 경고의 변론 말씀을 무시하고 핍박하면 멸망입니다. 시온의 무리와 선지 국가인 한국을 대적하면 망하게 됩니다.(임마누엘 사8:8)(사66:12)
@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를 노략한 열국으로 영광을 위하여 나를 보내셨나니 무릇 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슥2:8).
* 사3:10~11. 너희는 의인에게 복이 있으리라 말하라 그들은 그 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임이요, 악인에게는 화가 있으리니 화가 있을 것은 그 손으로 행한 대로 보응을 받을 것임이니라.
* 강해) 이러한 때에 의로운 사람은 그 행위의 열매를 따라 복을 받을 것이로되 악한 자는 행한 대로 보응을 받습니다. 이런 때는 의인은 더 복을 받고 악한 자는 화를 받는 것이니 더 옳고 의롭게 경건하고 깨끗하게 정직하게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사3:12. 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관할하는 자는 부녀라 나의 백성이여 너의 인도자가 너를 유혹하여 너의 다닐 길을 훼파하느니라.
* 강해) 악한 자라는 것은 소위 인도자라 하면서 남을 유혹하여 망케 하는 자입니다. 심판기에는 인도자가 유혹을 시키고 옳은 지도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용공 협상하는 정치 지도자와 시대적인 진리를 분별 못하고 공산당과 협상하는 종교 지도자입니다. 부인과 아이들이 미혹을 잘 받고 빨갱이 물이 더 잘 들고 하나님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부녀들과 아이들이라는 것입니다. 전 좌경 정권 지도자들이 환란 재앙이 오면 강한 세력 같아도 아주 미약한 세력이며 먼저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리석고 부패한 악한 지도자들입니다. 이 시대에 남북한 지도자들이라고 볼 수 있는데 북한 지도자는 아이이고 남한 전 지도자는 여자이니 이때에 심판의 환란이 반드시 옵니다.(2024년~2025년 ?) 북한은 김정은, 남한은 박근혜 정권 탄핵이후, 문재인 정권이 심판의 대상자, 멸망의 대상자가 된 것이면 심판기인 것입니다. 윤석열 정권에서 죄가 드러나고 심판의 환란이 올 것입니다. 2012년 박근혜 정권의 선거를 앞두고 이 말씀을 주셔서 여성 대통령이 나올 것을 알았습니다.
& 인도자가 다닐 길을 훼파하는데 대해 (사3:12)
이것은 심판기의 되어 질 것을 가르친 것이니 교회의 지도자들이 극도로 부패해서 양떼들로 마땅히 야곱의 도의 길을 바로 가지 못하도록 가르친 것입니다(사6:9-13). 이사야가 본 이상을 그들에게 증거 할 때 아무리 해석해 줘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구루터기입니다. 그러니까 남은 자만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거짓 선지들이 신앙의 바른 노선을 가지 못하게 만드는 일이 있으므로 여호와 친히 일어나서 변론하고 심판한다는 것입니다.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내가 가로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거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가 전폐하게 되며 사람들이 여호와께 멀리 옮기워서 이 땅 가운데 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찌라도 이것도 삼키운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사6:9~13)
* 사3:13.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 (전 삼년 반 2024년~2027년 예상)
* 강해) 이와 같은 때가 올 때에 하나님은 심판의 변론을 하기 위하여 일어나시며 그 변론대로 심판을 하게 됩니다. 이사야서는 심판기의 변론이고 변론 그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어나실까 그것은 계11:3 증인에게 권세를 주시는 것이요, 완전 변론에 이른 종이며 인 맞은 종에게 권리행사를 주시여 그 단체가 여호와의 군대가 되어 세상을 심판하는 변화성도의 거룩한 단체입니다. 이 진리가 마지막 심판의 변론입니다. 심판 권세를 받고 나서게 됩니다. 심판주의 철장 권세입니다.
사40장31절에서 새 힘 받은 종이 41장1,2절에 변론권세를 받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와서 계시록 7장 4절의 인 맞은 단체 십사만 사천 명의 왕권단체와 계시록 7장9절의 새 시대 백성인 능히 셀 수 없는 무리의 새 시대 백성의 구원을 이루게 됩니다. 마지막 한 이레 중 전 삼년반의 변론의 역사로 구원의 은혜가 끝이 나게 됩니다. 하나님은 변론도 해야 할 책임도 있고 심판도 해야 할 책임도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미 말씀한 예언을 인간이 알도록 변론을 해야 할 것이요, 인간이 행복 되게 할 수 있는 새 시대를 이루기 위해서는 악인을 없애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 무릇 혈기 있는 자들이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성소에서 일어나심이니라 하라 하더라.(슥2:13)
@ 백성들아 너희는 다 들을찌어다 땅과 거기 있는 모든 것들아 자세히 들을찌어다 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거하시되 곧 주께서 성전에서 그리하실 것이니라.(미1:2)
@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찌니라.(합2:20)
@ 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없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습3:5)
@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사50:4)
@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사33:2)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사1:18) ; 원죄와 자범죄 해결
@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하자.
(사41:1)
@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일어나서 산 앞에서 쟁변하여 작은 산으로 네 목소리를 듣게 하라 하셨나니 너희 산들과 땅의 견고한 지대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쟁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과 쟁변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실 것이라.(미6:1~2)
* 하나님은 시대를 따라 당신의 변론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은혜시대에는 비록 귀천이 없이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믿으면 동등한 권리와 동등한 생활을 하는 동시에 일반적인 구원(유3)을 받을 수 있다는 변론을 위하여 사도 바울도 이방으로 향하여 나섰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울 서신입니다. 그러나 심판의 변론은 아무리 시온이라 하여도 여호와의 변론을 가감하면 심판을 면치 못한다는 것을 목적한 변론입니다.(히2:3 큰 구원) 이것은 계시록과 선지서입니다. (계14:6 영원한 복음, 사40:9 아름다운 소식 계22:17 성령과 신부가 하신 말씀)
* 사3:14~26.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장로들과 방백들을 국문하시되 포도원을 삼킨 자는 너희며 가난한 자에게서 탈취한 물건은 너희 집에 있도다. 어찌하여 너희가 내 백성을 짓밟으며 가난한 자의 얼굴에 맷돌질하느뇨 주 만군의 여호와 내가 말하였느니라. 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시되 시온의 딸들이 교만하여 늘인 목, 정을 통하는 눈으로 다니며 아기죽거려 행하며 발로는 쟁쟁한 소리를 낸다 하시도다. 그러므로 주께서 시온의 딸들의 정수리에 딱지가 생기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그들의 하체로 드러나게 하시리라. 주께서 그 날에 그들의 장식한 발목 고리와 머리의 망사와 반달 장식과 귀고리와 팔목 고리와 면박과 화관과 발목 사슬과 띠와 향합과 호신부와 지환과 코 고리와 예복과 겉옷과 목도리와 손 주머니와 손거울과 세마포 옷과 머리 수건과 너울을 제하시리니 그때에 썩은 냄새가 향을 대신하고 노끈이 띠를 대신하고 대머리가 숱한 머리털을 대신하고 굵은 베옷이 화려한 옷을 대신하고 자자한 흔적이 고운 얼굴을 대신할 것이며 너희 장정은 칼에, 너희 용사는 전란에 망할 것이며 그 성문은 슬퍼하며 곡할 것이요 시온은 황무하여 땅에 앉으리라.
* 강해) 이러한 심판의 변론을 할 때에도 소위 하나님의 종이라는 자들이 물질에 도취가 되어 가난한 자를 멸시하며 경제권의 세력으로 남을 억압하는 일을 하는 자가 극도로 화려한 세상 물질의 화려한 사치를 따르다가 전부 멸망을 당할 것을 가르쳤습니다. 여호와께서 일어나서 심판의 변론을 할 때는 가난한 사람은 도저히 살 수 없고 돈 가진 사람은 더 사치하고 잘 살지마는 가난한 사람 얼굴에 맷돌질하니 어떻게 삽니까?
경제권은 상부가 쥐고 돈 좀 있어야 장로도 되고 그런데 돈 많으면 기도 안 합니다. 잘 먹다가 잘 살다가 잘 거들거리다가 잘 망하는 것입니다. 잘 먹지도 못하고 잘 살지도 못해도 새 시대 가면 됩니다. 부자 망하고 가난한 사람 새 시대 축복 받습니다. 이사야서는 우리 민족의 소망입니다.(사60장 영광의 새 나라). 그런데 대부분은 음란하고 부패하고 타락하고 사치하고 치장하고 있다가 망하는데 교회나 믿는 자들도 환란에 망한 다는 것입니다. 웰빙, 명품 좋아하는 시대가 아닙니까?
@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사60:12)
* 이와 같이 부패라는 것은 소위 하나님을 공경한다는 사람들이 있게 되므로 심판 날에 절대로 부패한 시온을 용서 할 수 없다는 전 삼년 반 동안 경고의 변론을 한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이것을 목적한 것입니다.
* 궁금한 시기는 남북 환란 통일은 2024년~2025년, 전 삼년 반은 2024년~2027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7년쯤, 후 삼년 반은 2027년~2031년쯤, 대관식 및 출정식 천국 혼인 잔치(계19:9), 아마겟돈 전쟁은 2031년쯤, 만왕의 왕 및 분봉 왕 취임식인 혼인잔치, 천년왕국은 2034년쯤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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