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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농촌사회사업 [꿈한발짝순례] 2012년 7월 13일 꿈의 하루 11기농활 김정관
곡성보물 김정관 추천 0 조회 61 12.07.13 23:0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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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4 00:37

    첫댓글 학교 진로담당선생님과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학교는 지금 큰 행사를 앞두고 있어서 선생님들께서 모두 바빠 찾아뵙지는 못했어요.
    그런데, 최명숙선생님께서 참 잘 받아주셨어요.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잘 설명드리고,
    혹 찾아온 친구들이 있었는지 여쭤었더니, 오늘 3학년들이 다녀갔다고 하더라구요.
    서라가 다녀갔나봅니다.
    학교 선생님께서 상담해주시기는 했으나
    아직진로상담실이 갖춰지지 않았고, 선생님도 이제 배우고 있는단계라
    제대로 상담을 못해줬다면서 아쉽다고 하시며
    2학기에 한번 더 찾아오면 더 자세히 알려주시겠다고 했다 하더라구요.

    고마워요. 정관, 아이들에게 잘 부탁해주어서.
    ===

  • 작성자 12.07.16 10:32

    좀더 빨리 좀더 친구들이랑 적극적으로 참여했어야 했는데,
    부족한 부분을 선생님이 채워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할께요. 선생님!

  • 12.07.14 00:44

    곡성교육청의 상담선생님은 소미가 잘 알더라구요.
    예쁘고 귀엽게 생기고 말이 잘 통하는 선생님이라면서...
    이야기해보겠다고 했지요.

  • 12.07.14 00:46

    오늘은 제가 먼저 통화해 보았어요.
    송수지 선생님도 진로상담을 준비중인데,
    아이들과 함께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너무 좋겠다고"
    도와주고 싶다고 꼭 불러달라고 했어요.
    일단 두가지를 물었는데요.
    하나는 상담선생님이라는 직업인으로 만나고 싶은건지
    둘째는 진로탐색프로그램을 해달라는 건지... 물었어요.

  • 12.07.14 00:47

    그래서 그것도 좋겠지만,
    일단은 아이들이 순례동안 꿈과 관련하여
    돌아볼 학교를 찾고 있는데,

    그 과정에 궁금한 것이 많아
    상담선생님께 직접 여쭤보면 좋겠다고 제안해서
    아마 직접 전화를 드릴거라고,

    그런데 제가 아는 전화번호를 아이들에게 알려주어도
    괜찮을지 여쭈었더니 너무 좋다고 꼭 전화기다리겠다고 했어요.
    반갑게 전화를 받아주고,
    적극적으로 아이들과 교류하기를 원하시는 송수지 선생님...
    참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7.16 10:34

    덕분에, 진로탐색을 다양한 방법으로 찾아봤습니다.
    저도 몰랐던 사실을 주변에 도움으로 찾으니
    좋은것 같아요. 송수지선생님도 너무 감사합니다.

  • 12.07.14 00:50

    약속을 잘 잊어버려 곤란한 일을 많이 겪은 서라가
    다음주 회의시간을 학교 끝나고 5시에 하기로 했더니
    핸드폰 일정표에 바로 알람을 저장했어요.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그렇게 기록해주니 참 고마웠어요.

  • 작성자 12.07.16 10:38

    적극적으로 참여하기위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잊어버리면 곤란할 것 같은
    이쁜서라. 이런친구들이랑 함께하니
    웃음이 나오고, 재미지기도 합니다.

  • 12.07.14 00:53

    대학탐방에 대해 1:1 탐방을 제안했고,
    그 대학까지 가는 것도 혼자의 힘으로 가보면 어떨까 제안했어요.

    그런데, 반응이 참 다양합니다.
    연화는 자신은 한 번 간 길은 절대 안잊어버린다고 "재미있겠다." 하고,
    슬아와 슬기는 자신은 길치라서 절대 못간다고 어떡하냐고 벌써부터 고민하고,
    서라는 말없이 걱정스러워 합니다. 잘 모르겠다고

    1:1로 만나면 슬아가 부담스러울 것 같다고 다 같이 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여행과 순례는 새로운 길,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여행이고 순례이다.
    도전해 보면 어떨까?
    했는데도 걱정이 많나봅니다.

    좀더 고민해 보아야겠습니다.

  • 12.07.14 00:57

    2~3명씩도 다녀보기도 하고, 혼자서도 가보고
    좀더 자유롭게 좀더 편안한 방법으로 가야겠습니다.

  • 작성자 12.07.16 10:39

    아직 제가 준비가 덜 되서 그런것 같습니다.
    다른방법을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12.07.14 00:58

    한재숙선생님 고민이 있었는데,
    밥먹으며 함께 이야기 했어요.
    한재숙선생님도 잘 살펴준 정관!
    고마워요.

  • 작성자 12.07.16 10:41

    어머니 같은 존재이신 한재숙선생님!
    언제나 늘 반겨주던 미소가 없어서
    너무 걱정을 많이했습니다.

    오늘오시면 더욱더 기쁘게 해드려야겠어요.
    미소가 없으시니, 제가 힘이 빠진것 같아요.

  • 12.07.15 16:22

    곡성보물 정관이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12.07.16 10:41

    지원이형 감사합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순례.
    더욱더 열심히 하도록 바라겠습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지지합니다.
    격려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12.07.16 15:25

    아.. 멋있어요. 이렇게 진행하고 있네요. 학교 진로상담 선생님 찾아 뵙는 생각을 어찌 했을까... 나도 해봐야지!

  • 작성자 12.07.29 20:57

    전효민선생님의 조언과 지지가 있어서
    이번활동 꿈한발짝순례 잘끝냈답니다.

  • 12.07.20 09:20

    전효민 선생님께 청년봉고. 대학탐방 활동 이야기 들었어요? 잘했어요.

  • 작성자 12.07.20 15:25

    한덕연선생님이 의견을 내주셔서
    바로 전화했습니다.
    전효민선생님도 저희 하는 활동에 응원을 해주시니
    더욱더 청년봉고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 12.07.20 09:20

    선출? 선정! 또는 선택!

  • 작성자 12.07.20 15:28

    아하!
    선출의 뜻은 나간다는 뜻이군요.
    감사합니다. 한덕연선생님.
    빨리 고칠게요.

  • 12.07.20 09:22

    이쁜 총각이 인사해주니까 좋네~ 잘 생긴 정관이 총각이 인사하니까 그랬나보다.
    잘 생겨도 표정 어둡고 목소리 깔면 안 좋아요.
    밝은 표정 솔톤으로 인사하니까 좋아하시지요.

    정관이는 딱 사회사업간데...

  • 작성자 12.07.20 15:27

    사람을 만날때는 웃으면서
    그리고 언제나 도레미파 솔~톤으로 하니
    어르신들도 더 밝게 대해주십니다.

  • 12.07.21 22:51

    잘한다 정관이!

  • 작성자 12.07.23 08:50

    문수형!
    아자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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