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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향기[싱글여행 해외여행동호회]
 
 
 
카페 게시글
♫‥‥ 나만의여행이야기 혼자 떠난 일본이야기
그리78 추천 0 조회 473 11.01.28 09:5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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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03 23:32

    네 그럴게요 하지만...아직은 혼자가 넘 좋아요...ㅎㅎㅎ

  • 11.01.28 22:05

    훌륭하세요..40넘어도 혼자 여행한번 못가본 아낙입니다.나도 해보고 싶다..

  • 작성자 11.02.03 23:33

    저는 주로 혼자 돌아댕겨요..작년 여름에도 해운대 혼자 다녀왔거든요..생각이 길어짐 용기가 줄어든다는말 정말이긴거 같아요.. 맘에 꽂힐때 바로 떠나면 쉽습니다...ㅎㅎ

  • 11.01.31 18:54

    그리78님의 여행이야기 잘 보고 감다^^. 여러해 전에 여행경로었던 신주쿠가 다시 생각나네요. 절대 외롭지 않은 인생의 여정이 되세요.^^

  • 작성자 11.02.03 23:35

    고맙습니다..긴글읽어주시구... 패키지여행은 혼자도 절대 쓸쓸하지 않은거 같아요..지금은 발목부상중이라 다 나으면 열대지방도 체험함 해 보려구요...ㅎㅎ

  • 11.02.05 01:04

    동갑이신거 같네요~ㅋ 저두 1월달에 일본에 다녀왔는데 저랑 비슷한 생각을 ^^ 우리나라와 비슷한점도 많았지만 여러모로 배울점이 많더라구요~

  • 작성자 11.02.05 15:08

    네...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생각했던거보다 휠씬 조용하고....화려하지 않는 나라...공짜가 절대 없는..하하..동갑이시니 요기서 자주 뵈요~^^*

  • 11.02.07 13:34

    네넹 동갑이라 반갑네요~~ 보면 아는척 해주세요 ㅋㅋ

  • 11.02.05 11:35

    저는 설연휴에 혼자 홋카이도여행 다녀왔는데 눈내린 풍경이 너무 멋있었어요. 마침 혼자 온 친구가 있어서 같이 즐거운 시간보냈어요. 일본여행때는 숙소에 유카타가 있어서 잘때 입는 옷 안갖고 가도되니까 편하더라구요. 유카다가 편해서 잘때도 입었는데 행운까지 주는 줄 몰랐네요 ㅎㅎ

  • 작성자 11.02.05 15:10

    가이드 언니가 그러시던데요...유카타입고 자면 행운을 준다고...방향이 오른쪽을 위로 올려서 입을땐 누가 돌아가실때나 그런거고..평상시엔 왼쪽을 위로 올라오게해서 입어야한다더라구요..저때 술이 얼큰하게 취했는데도..왼쪽을 위로 해서 입었었어요..ㅋㅋㅋ ..^^*

  • 11.02.05 13:15

    우와 멋져요^^ 저는 언제쯤 혼자 해외를 나갈 수 있으려나~~~

  • 작성자 11.02.05 15:11

    아...첨에 제가 같이 가실분 올린글에 댓글달아주신 분이시네요.... 쪽지 보내시는분은 넘 많으신데....막상 시간이 맞거나 끝까지 연락이 되는분은 한분도 안계시더라구요..그래서 걍 혼자 떠났습니다...ㅎㅎ 담에 기회있을때 꼭 같이가요~

  • 11.02.05 15:00

    글을 너무 재미있게 쓰신거 같아요~
    근데 혼자 가셨다니...너무 멋지십니다!!
    다음번엔 즐거운 여행 함께해요 ^^*

  • 작성자 11.02.05 15:15

    와우~ 카페지기님께서 댓글도 달아주시고 영광이에요..사진은 늘 뵈어서 얼굴은 넘 잘 알고 있습니다.
    요즘 카페에서 사진 보고 왔다 갔다 하는 낙에 살아요..
    시간이 되면 모임에서도 같이 가고 싶어요..
    지난 일욜날 12cm힐 신고 계단에서 넘어져서 지금은 병원에 입원해 있어요...
    병원와서 정밀검사해보니 3월말까지는 고생한다네요...ㅠㅠ
    직장엔 휴직계 냈는데...요 병원 외출도 안되어서 이제 병원다시 들어감..언제 또 접할지 모르겠어요..
    담 기회 있을때 꼭 인사드릴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2.05 17:33

    헐 12센티 하이힐...
    저는 7센티도 잘 못신는 답니다 ㅋㅋ
    운동화나 어그부츠가 짱 편해요~
    언능 쾌차하셔서 즐거운 여행 함께해요~
    후기 많이 올려주시면 댓글 많이 많이 달아드릴께요 ^^*

  • 11.02.05 18:14

    누나는 힐 높은거 신으면 힐 뿌러져 ㅋㅋㅋ 우히히히히

  • 11.02.05 18:21

    시끄러~~ 퍼버버벅~~
    원펀치 쓰리 강냉이 오케이? ^^ㅋㅋ

  • 작성자 11.02.07 20:37

    네...최하 한달은 깁스를 해야한다니까...ㅠㅠ
    풀면 바로 여행 고고씽하려구요...
    병원 11층에 동전 놓고 하는 컴퓨터 발견..ㅋㅋㅋ
    앞으로도 맨날 카페에 올수 있을거 같아요~ ㅎㅎ

  • 11.02.05 19:48

    멋있으시네요...전 일본을 한 번도 안가봐서 ^ ^ 저도 혼자나 아님 둘이서 가는 일본여행을 정말 하고싶은데 일어를 못해서 난감해용^ ^

  • 작성자 11.02.07 20:38

    일본어 못해도 문제 없습니다..ㅎㅎ
    저도 고등학교때 배웠던게 전부예요...인사정도?
    하지만 그것도 못해도 돼요...
    만민 공통어 바뤼랭기지가 있지 않습니까? ㅋㅋㅋ
    그림보고 짚어도 다 알아들어요..워낙 한국관광객이 대부분이라서요~
    걱정 말고 떠나세요^^*

  • 11.02.09 12:20

    네 34살의 노처녀가 여행을 간다고 나서면 주위에선 이상하게 보겠지만 그래도 이번 봄에 한 번 다녀와야겠어여.용기 주셔서 감솨합니당.

  • 11.02.15 02:36

    저도 이제 한번여행을 가볼까해서 첨 가입해 후기읽었는데..도움이되네요~^^
    저희동생도 혼자일본갔다며칠전왔는데 음식값이 너무비싸다구들었어요..님후기에도
    라면값등..듣고 깜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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