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위해서 영재 인재를 낳아야 한다
우리 관음태교를 꼭 널리 보급해야 되겠다 그거예요.
우리 불자만이라도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기독교 인구수가 불교 인구수보다 더 많습니다.
그러니까 관음태교를 이야기하면 안 들어 줄 거예요.
지금 정치 지도자들, 국회 입법하는 사람을 보면 기독교인이 불교인보다 더 많아요.
그렇잖습니까? 그러니 이거 안 되겠다 그거예요.
그래서 관음태교를 어떤 법인 단체로 만들어서,
거기서 회원 100명부터 시작해도 좋다 그거요.
10년 20년 30년 50년 가면 그 사람들이 또 우리 신도가 될 거예요.
이렇게 해서 제 2세의 영재를 낳아야 된다 그거예요.
우리나라를 위해서 영재 인재를 낳아야 되겠다 그거예요.
그래야 50년 지나서 우리가 이스라엘에 지지 않습니다. 안 진단 말이에요.
이게 국가를 살리는 길입니다.
또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하니까 부르는 날부터 그 집안이 잘 될 것입니다.
우리 영산불교 현지사 신도 분들은 앞으로 잘 살게 됩니다. 잘 삽니다.
왜냐? 가끔 부처님께서 돈다발을 막 갖다 넣어줘요.
어떤 사람은 돈이 막 들어갑니다. 수억 원이 들어간단 말이에요.
어떤 사람은 100원도 안 들어간단 말이어요.
왜 그러는 줄 압니까? 공덕을 짓지 않으니까 그래요.
또 보살심이 없어요. 그러면 안 들어가요. 안 들어갑니다.
돈을 막 넣어도 튕겨 나온다니까요.
스님이 보면 과연 돈이 많이 흡수된 사람은 잘 된단 말입니다. 잘 되요.
그러니까 여러분 나오셔서 법문을 들을 때에는 경청하고,
스님 법문을 집에 가서 메모할 정도가 되어야 하고,
나날이 부처님 믿는 마음을 더 키워야 됩니다.
정법의 우리 신도가 ‘나는 영산불교 현지사 신도다.’라는 자긍심을 갖고
목에 힘을 주고 다닐 수 있도록 하고, 누가 ‘당신의 종교가 뭐요?’ 하면
떳떳하게 말할 줄 알아야 됩니다.
기독교인들은 다 기독교라고 하는데
불교인들은 말을 하지 않아요. 지금 그렇잖아요.
출처:2014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