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대경 동문 부부가 지난 10월 4일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베푼 '파독 근로 60주년 기념 오찬'에 초대 받았습니다.
하대경 동문은 파독근로자연합회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오찬 자리에서 파독 광부와 간호사로 이루어진 합창단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합창단은 '로렐라이' '보리수' '도라지' 등 세 곡을 불렀습니다.
지휘자는 하대경 동문 부인인 박혜순 교수입니다.
합창단의 노래를 듣고 엄지척과 박수로 화답하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
첫댓글 파독 근로자로 국위 선양과 국가 경제 재건에 혁혁한공을 세운 하대경 동문을 비롯한 모든 산업 역군 위에광영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파독 근로자로 국위 선양과 국가 경제 재건에 혁혁한
공을 세운 하대경 동문을 비롯한 모든 산업 역군 위에
광영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