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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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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속보]서울 친정오빠→정읍 여동생 일가족…'조용한 전파' 현실로
오바좀하지마라좀 ㅠ 추천 0 조회 5,196 20.10.06 12:4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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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06 12:48

    첫댓글 우리지역도 시골인데 저번달말 벌초기간에 서울서 내려온 자녀때메 노부부 확진됨..연휴 2주후 진짜 걱정이다

  • 20.10.06 12:50

    잘하는 짓이다...

  • 20.10.06 12:51

    제발 오래보자구 해짜나요 ㅠㅠㅠㅠㅠ

  • 20.10.06 12:52

    오지말라니까

  • 그러니까 좀 만나지 말라고......

  • 근데 내려왔다고하고 사는 집이라고 하는거보면 그냥 이사갔단거 아녀? 저분들은 귀향해서 만난건 아닌거같고 옆 면이라 그냥 만난듯.. 둘이라도

  • 20.10.06 13:08

    어휴 시발...너네만 명절 보내고 싶냐고....다른 사람들 참는거 안보이냐거..

  • 20.10.06 13:22

    본가 옆동네야,,
    난 서울에서 내가 바이러스 옮길까봐 이번 추석 자취방에 박혀있었는데
    우리 가족은 쟤들 때문에 집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참ㅋㅋ
    누구는 본가 안가고 싶어서 안갔나?
    말안듣고 이기적으로 행동한건데 그냥 치료고 뭐고 죽게 냅뒀으면

  • 20.10.06 13:25

    저 사람들 보다 여행 다닌 사람들도 정신 차려야함 ㅎ.. 가족 안보러가고 여행 간 사람이 몇만이야

  • 20.10.06 13:41

    북대병원에서 간병했는데 맞은편 환자 문병 존~~~나 와ㅋ 보호자 1명만 되니까 계속 번갈아가면서 3일동안 10명 넘게 들어옴ㅋ
    엄마 빡쳐서 이럴꺼면 뭐하러 입구에서 막냐고 존나 싫어함 서울 수원 전국에서 다옴 ㅅㅂ 진작 오던가 입원한지 한달 넘어가는데 이제서야 우르르와 심지어 암병동인데 가족들이 존나 개념없어

  • 20.10.06 13:38

    아니 저기요... 전북같은 곳은 한번 퍼지면 답 없다고요.... 도시랑 다르게 인프라도 열악하다고요....

  • 20.10.06 13:41

    22명모였다는데 뭐..ㅋㅋ

  • 20.10.06 13:58

    에휴 그래도 명절인데 얼굴은 봐야지 하면서 움직이지 말라는데 꾸역꾸역

  • 20.10.06 14:16

    우리지역도 타지에서와서 가족모임한사람들 그저께확진떳드라
    일단세명확진인데 가족모임전체인원은 많았다해서걱정..

  • 20.10.06 14:30

    얼씨구 많이도모였네...... ㅡ.ㅡ

  • 20.10.06 17:56

    잉 ㅜㅜ울할머니 혼자있는데 정읍에 ㅜㅜㅜ근데 아무도 안갔는데 짜증나 저런거보면

  • 우리 할매 요양병원에서 면회도 금지되고 맨날 우는데 진짜 개빡친다

  • 20.10.07 02:13

    나까지 슬퍼지네 할머니 얼마나 적적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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