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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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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박사모 인천남부지부 2012년 4월27일(금)정모 (양평 해장국식당)
파로스 추천 1 조회 145 12.04.28 05:2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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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28 09:54

    첫댓글 파로스님!
    님의 아름다운 봉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4월 정모 동행에 함께하신 회원님들~~~
    일상의 바쁘신 일을 뒤로하시고 참석하여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또한 항상 사랑의 배려로 남부지부의 화합의 장을 이끄시는 김기홍 고문님!
    님의 건승하심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시길 소원합니다.
    5월은 박사모 제8주년 기념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부사안이 확정되면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4월 정모때 함께하지 못한 회원님들은 5월에 꼭 함께할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있으시길 당부드립니다.
    회원여러분!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박사모 인천 남부지부 홧^팅^ 입니다.

  • 작성자 12.04.28 16:12

    5월은 동작동 현충원51주년 행사도 있고한데 참작하여 임원소통의토론이 있기를 바람니다.

  • 12.04.28 22:58

    먼길도 아닌 모임 자리참석못해 넘 죄송하네요~ 하하빵긋빵긋멋쟁이님들 이시네요

  • 작성자 12.04.29 07:18

    댓글 달아 주심 감사합니다.

  • 12.04.29 13:12

    부끄~부끄럽네요 즐거운일욜되시길요~~

  • 12.04.29 06:29

    파로스님!
    아름다운 봉사에 언제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밤바람 중앙고문님! 지회장님!
    그리고 4월 정모 아름다운 동행에 함께하신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4.29 07:19

    안방도령님에 관심과 근혜님에대한 열정 원근에 있어도 변함없음에 함께 가야할 사람들임을 다시 느끼는 시간들이 아닐수 없습니다.

  • 12.04.29 10:43

    지회장님!
    지방출장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흔히 말하기를 보고싶은 사람 못볼때 애간장이
    녹아들어 간다고 하죠?
    제가 그짝이지 뭡니까 ㅎㅎ
    님이 계시기에 남부지부가 있습니다.
    조만간 간부모임 해야죠?

  • 12.04.29 13:09

    토닥토닥 사랑방 어른신들 말씀나눔같으니 존경심이 넘 가네요 ㅎㅎㅎ 울 남부방 업되며 분위기훅~~~"~~

  • 12.04.30 09:33

    서울님! 사랑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고,
    더 진일보 하는 남부지부가 될 수있도록 노력의 배가를 다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동행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12.04.30 21:18

    이쁘게 봐주시니 고마워요

  • 12.05.01 09:46

    님들의 노고에 항시..찬사를 보냅니다.
    하는일없이 바쁘다는 이유하나로 참석못해서 미안합니다.
    다가오는 5월 정모땐 꼭~ 참석예정<멋진님들..그때봅시다.멋진 모습으로..!>

  • 12.04.30 18:07

    인천갈매기님!
    반갑습니다. 님의 동행은 언제나 우리들을 밝게 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고요....
    5월 정모때는 꼬옥~~ 뵈요 ^&^

  • 12.04.30 21:17

    인천갈매기님~음.....아리송~ ~~하네요~어여튼 반갑습니다

  • 12.05.01 09:47

    헐~누구신지...!

  • 12.05.01 19:34

    닉네임만 보고 제가 착각 했는가바요 ~ 허리굽여 인사드려요~^`

  • 12.04.30 16:16

    회원이 몇명안되네? 젊은 회원은 안보이네요.

  • 12.04.30 18:40

    달빛지기님!
    ㅎㅎ 반갑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고~~
    님의 아름다운 봉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참! 저희 정모때 한번 오시죠?

  • 12.05.03 02:34

    지기님 회원님들은 의외로 많은걸로 알지요 그저 당장흔적이없을뿐이지요
    함 소리쳐 불러보세요 ㅋㅋ 2934번 조회수보세요 ㅎㅎㅎㅎ

  • 12.04.30 17:12

    참석을 못하여 많이 미안합니다.
    하지만 늘 마음은 같이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sns로 열심히 활동중입니다.
    현재 트위트 팔로워가 1200명을 돌파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앞장서서 열심히 하시는데 도움을 못드려 지송????

  • 12.04.30 18:19

    촌지기님!
    님의 아름다운에 마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SNS 열심히 하시는 군요.
    와~우! 팔로워가 1,200명 대단하십니다.
    역시 앞서가는 우리 촌지기님! 홧^팅^^*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12.05.01 05:52

    아름다운 기억으로써
    꼭 다시 만나고 싶은 '잊을 수 없는 사람'으로서
    남의 가슴에 꼭꼭 간직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린 모두 아낌없는 노력을 해야 될 겁니다.
    참 좋은 내용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아가겠습니다.
    언제나 감사와 아름다운 5월을 기약해봅니다.

  • 작성자 12.05.03 15:43

    오늘은 늦은 봄 5월이라 하지만 초여름 6월의 날씨보다 덥군요 이런 계절일 수록
    건강관리 잘 해야 즐거운 삶이 지속되리라 봅니다.숨쉴때마다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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