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휴게실 영화 번개 모임에 함께 해 주신 언니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미리 뵌 언니들도 계시고 사진으로만 뵈었던 언니들도 만나뵙고 인사드려 더욱 좋았답니다~😊
영화는 혼자 보는것도 좋지만 이 영화처럼 스펙타클한 영화는 도란도란 함께보니 더욱 재미있었고 괜히 '톰크루즈' 가 아니구나 하며
매력에 빠져들었네요~ㅎ
언니들도 그러하셨죠? ㅎㅎ
긴 장마가 소강상태에 당분간
불볕 더위가 이어진다 하니 건강조심 하시면서 늘 즐거운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참석자(존칭생략) 13명
들꽃나리,강마을,수수,산나리,
백합민들레,플로리,은난초,마음의소리,행복2,벨라,명수,샤론2,보라
* 수입(530,000)
11명×40,000=440,000
1명×19,000= 19,000(영화만)
1명×21,000= 21,000(뒷풀이)
찬조 50,000(들꽃나리님)
* 지출(402,400)
영화비 220,500(행복2님
문화상품권할인7,500)
식 대 149,500
커피음료 32,400
수입530,000 - 지출402,400 = 잔액127,600
** 이월금577,955+잔액127,600 = 737,955 **
마음의 소리님께서 저희들께 나누어주신 '스타킹 덧신' 여름철
맨발로 다니다 실내 들어갈때
요긴하게
감사히 잘 신을께요~^^
언니들이 너무좋아 하시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은난초 언니께선 매번 모임때마다 맛난 과일을 가져오시는데
요번엔 방울토마도 가져오셔서 맛나게 먹었고,
수수님 힘들게 번역하여 올려주시는 '가시나무새' 잘읽고 있다고, 감사하여 홍차와 한라봉청을 선물로 준비해 오셨는데 수수언니께서
카페인때문에 홍차는 사양하시고
한라봉청만 드시겠다고.. ㅎㅎ
서로 마음 주고 받으시는 모습
보며 여성방의 훈훈함을 느꼈답니다~🥰
들꽃나리 언니께선 매번
모임 때마다 마음 담아 찬조
해주시는데 너무 감사드리고,
나눠 주시는 쵸코렛 은 유독 맛있어서 보라가 제일 좋아한답니다~ㅎ
서예 붓글씨도 수준급이시고,
싸이클도 10년 넘게 타시며
건강관리 하시니, 몸매도 20대
저리가에 얼굴도 곱고 예쁘셔서
제 롤 모델이십니다~😊
저는 장시간 영화보시면 언니들
기력 딸리실까봐 홍삼정 준비했구요~ㅎ
첫댓글 영화도 멋지고 방장님 총무님
선배님들 후배님도 함께하신
모든님들 다 멋진 하루였습니다^^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니도 수고하셨어요.
덕분에 영화비도 할인 받았고요.!ㅎㅎ
언니! 어제 사진 촬영도
해주시고 제옆에서
도움도 많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즐건시간 보내셨네요..
보기 좋습니당
오후시간도 파잇팅 입니다용,,ㅎㅎ
함께 못했어도
응원해 주셔서 고마워요..^^
언제 모임때 똑순이
칼라플님도 만나봤으면
좋겠어요~ㅎ
관심댓글 고마워요~♡
얼굴 보고 만나서 좋았어요.
수고하셨습니다.^^
먼길 와 주셔서 감사했어요..^^
저도 사진으로만 뵈었던
멋쟁이 벨라언니 직접뵈어
좋았답니다~ㅎ
다음엔 말씀도 많이
나누길 바래봅니다~^^
보라총무님..
심부름 하시고 결산 보고서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늘 차분하게 맡은일에 충실하니
제가 너무나 힘이 됩니다..
멀리서부터 오셔서
함께 해주신 언니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요..
영화가 어찌나 박진감 넘치고 풍광이 좋은지
아이맥스로 보기를 잘 했어요..
톰크르주도 명 연기였고
절도범으로 나온 새 여주인공의 매력에 푹 빠져서 보았네요.ㅎㅎ
매번 찬조해 주시는 들꽃나리언니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보라님 후기 정말 깔끔합니다..
고마워요.~♥️♥️♥️
모임 함께 해보니, 그동안 방장님 혼자 힘드셨겠구나! 생각이 들었네요 ㅠ
부족하지만, 옆에서
조용히 도와드릴께요~💕
어제 오랜만에 모든 님들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건강하게 살아 있기에 만남도 이루어지고 반가움도 더 크겠지요
만나서 맛난 음식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며 감사힌 시간 이였습니다
마음에 소리님이 요즘 꼭 필요한 덧신을 선믈 해 주셔서 너무 감사히 잘 착요 합니다
오늘 당장 신고 트롯방에 갑니다
방장님 직장에서 조퇴까지 하시며 애쓰셨습니다
이쁜 총무님 수고 믾이 하셨습니다
어제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언니 글을 많이 읽어서
그랬는지 더욱 친근한
마음이 들어 친한 언니
만난것처럼 방가웠답니다~ㅎㅎ
언니! 우리 자주 뵈어요~🥰
@보 라 네 그로면 좋지요
좋은날 되세요
여럿이서 움직이는 것이
힘들었을텐데..
미리 미리 와주시고,
준비해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영화관 앞에서 찍은 사진은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멋져서, 부러워했을것 같아요.
가끔 사람들 옆을, 지나가다 보면,
모여있는 사람들이 부러울때가 많거든요.
하나의 단체에 소속되어
한식구로 모여 있다는 것이.
굉장한 소속감과 함께,
강한 에너지가 솟아나오게 하거든요.
즐거운 식사시간..
ㅋㅋ.. 영화도 재미있고, 이렇게 풀코스로 즐기면,
외출한 보람이 있지요.
많이 놀고 오는 것이. 1차 목표이니까요.ㅎ
총무님의
미소 한방으로
아픈데도 나을듯..
정말 아름답고 싱그러운 최고의 미소입니다.
물론 여성방도 복이 많지만,
샤론 방장님.. 복이 많으셔요.
들꽃나리님이
오랫만이라고, 10년간 쓰셨던 손거울을 주셨는데
너무나 예뻐요.
저도 한 10년 들고 다니라고 하네요.
가볍고 어찌나 좋은지, 오늘아침 들꽃나리님께,
메세지 보냈어요.
항상 들고 다니면서, 잘 쓰겠다구요.
연재 올리고 있는 < 가시나무새> 소설,
너무나 방장님이 선전을 해주셔서
별일 아닌데, 별일로 만들어 주셔서,
민망하지만, 감사하게 받자옵겠습니다.
은난초님이 주신, 제주귤 엑기스는
어제 밤에, 시원하게 한잔 했습니다.
너무나 맛있었어요.
선능역, 써브웨이에서
딸과 만나서, 밀린이야기도 하고,
샤론님이, 영화 보여주신것과 , 카페자랑도 하고.
집에 늦게 와서,
귤 액기스를 차갑게 만들어서 한잔 마셨더니,
오톨도톨한 귤이 씹히면서, 식감도 좋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은난초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수 수 ㅎㅎㅎ이제부터
샤론을 복덩이라고 불러주세요.ㅎㅎ
어제 언니 간 안떨어지셔서
다행입니다.ㅎㅎ
@수 수
수수언니는 3월달
경복궁 모임때 뵈었을때
보다 더 뽀사시 예뻐지셨어요
표정도 소녀 같으시구~
제 마음속의 영원한 소녀
이십니다~♡
우리 여성방 이쁜님들 모두 곱고 반가워요
차롬하니 후기와 결산 잘올려주신 우리 총무님 방장님 비롯해서 수고많았습니다^^
보라총무님이 다 알아서 챙겨주시니
제가 너무 할일이 없네요..ㅎㅎ
언니도 함께 계셨더라면...
아쉬웠어요.
영화 오래 보시면 눈에
나쁜 영향을 끼처 함께
못해 아쉬웠지만, 건강이
우선이니 다음 모임때
방가웁게 뵈어요~♡
너무 아름답고 멎진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짝짝짝
언니~~^^
이번주 일요일에 뵈어요..~^^
와! 제가 사랑하는 행복해 언니다~💜
언니께서도 여성방 모임에 함께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뻐서 기죽고
첨석 못해서
미안해서 기죽고
날씬해서 기죽고.
즐거운 모임모습
끝내줍니다..
경산을 언제 갈까..
낮에 생각했어요.
그리운 맘 키우고 키워서
찐하게 만나야 해요...
@샤론2 여름은 덥고 볼게 없어요..
시원할때 와야해요..
언제나 찐하게
여성방님들
그리워하고 있답니다.
모두모두 멋진
여성방님들~~~싸랑해요..
@도보맘 9.19~ ~9.22 우리 애들이
동남아 간다길래
저도 4일 휴가. 어디갈까
생각중이네요.
북해도 가고싶은데 룸메가 없고.국내를 돌을까...
고민이네요.
@샤론2 와...
계획세우시면 올려보세요..
국내를 떠나신다면
불현듯 쨩 나타나서 어느 골짜기에서 별이 쏟아지는 밤에 하루쯤 같이할게요..
계속 따라 붙으면
실례가될테니까요..ㅎ
저도 유머러스 하시고
마음이 하늘, 땅 만큼
넓으실것 같은 도보맘언니 만나 뵐 날 학수 기다리겠습니다~ㅎㅎ
@보 라 마구마구 보고싶은
이쁜 총무님
서울분들처럼
이쁘고 교양스럽질
못하고 그져
즐기며 웃으며 살길 원합니다..
이나이에
하고픈거
가곳픈곳
먹고싶은것 하는거
말곤 생각 안해요..
단순하게 살아야
머리가 안아퍼요..ㅎ샤론방장님
9월19일..~22일
시간나서 여행할거같으니 의논해보심이...ㅎㅎ
마음의소리 언니~
매번 어디에서나 늘 베풀어 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참석자 전원에게
여름 외출용 덧버선을 선물 해 주셨어요..
레이스로 되어서 올 여름 내내 예쁘게 잘 신을게요..
언니 감사합니다.~^^
은난초 언니는 한번도 과일을 안가져온 날이 없으십니다..
매번 이러는거 정말 어려운건데..
언니의 여성방 사랑..
눈물 겹습니다...ㅠㅠ
미제 ㅎㅎ 사탕. 쵸콜렛 한번도 안가져온 날 없으신분...
누구인지 다 아시죠.!
사탕이 몇개씩 받으면
몇알 같지만
알고보니 엄청 고급이었다는 사실.! .
나리언니~~
늘 감사드려요..♡♡
항상 빠지지 마시고
당연히 1등으로 참석해 주세요.~~^^
부산에 비가 엄청왔어요
나는 베프가 내 걱정
할까봐 전화 하니 안받네 ㅜㅜ
여성방 영화 벙게 친다나
갠스레 선을 넘고
오바를 잘하는 나 ㅎㅎ
그래도
친구가 행복 하다니
나도 쒼나쒼나
쭈야언니..안녕하세요..ㅎㅎ.
은 언니는 영화 무섭다고
간이 오그라져서 뒤로 도망갔다네요.ㅎㅎㅎ
정말 재미있으니 꼭 보시기 바래요..
이름 뵈니 넘 반갑습니다..^^
영화도 머 말할거 없이 멋졌을 거구요
맛난 먹걸이도 즐거웠을 거구요 ㅎ
이쁜 여인네들이 피서 한번 잘하셨지 싶네요
아 부럽다 ㅎ
ㅎㅎ언니..
저희도 가뵙지는 못해도
늘 궁금해 합니다..
비 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가신거죠?
영화는 꼭 보셔요..
정말 대단합니다..^^
연령 불문
모든 이를 아우르는
능력자 샤론님,
방글 방글 미소와
배려의 아이콘
보라님,
큰 바위 얼굴같이
든든한 강마을님,
한 여름의 열기 속에도
쫄깃쫄깃한
스릴과 감성에
동행한 님들도 계시지요
맛난 밥에
맛난 수다가
유쾌했어요 ^^
멀리서도
늘 댓글을 얹어주는
다정다감한 내 벗
쭈야님
살며시 안아 드려요 ㅎ
내얼굴이 바위처럼 크긴 해요ㅋ
난 크게 눈뜨고 찍어도
사진마다 눈감고있네ㅎㅎ
여성여성 하게 생기셨는데 의외로 터프하시다는 은난초언니의 말씀이 믿어지지 않아요~ㅎ
우리의 보배
팔방미인 보라님
겸손하게 모두를 대하고
샤론방장님이 천군만마를 얻었네요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말어요
적당히 편안하게 놀아봅시다
집도 원거리인데
만나면 좋으니 어쩐답니까 ㅎ
결산 후기 깔끔하게
잘봤어요
수고에 감사합니다^^
샤론방장님이 잘 꾸며
놓으신 방에 혹여, 흠집
날까봐 조심조심~ㅎㅎ
좀있으면 저도 적응되어
편하게 잘놀거에요~~~🫠
마음써주시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