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있으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창마 회원 여러분.
왜 어떤 사람은 새벽이 기다려지고, 어떤 사람은 알람이 울려도 일어나기 싫을까요?
답은 하나입니다.
'목표'가 있기 때문입니다.
알람이 울리기 전에 눈이 떠지고, 주로로 향하는 발걸음이 설렌다면 이미 행복한 러너입니다.
반대로 달리기가 의무이고 억지라면, 잃어버린 것은 체력이 아니라 목표입니다.
저는 행복한 달리기의 비결은 **'조금 상향된, 실현 가능한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10km 50분을 48분으로.
하프 1시간 50분을 1시간 45분으로.. 생애첫 풀코스 42.195를 뛰어보겠다는
조금만 더 높은 목표 하나가 평범한 조깅을 설렘으로, 힘든 훈련을 행복으로 바꿔 줍니다.
목표가 있는 사람은 훈련을 견디는 것이 아니라, 훈련하는 과정을 즐깁니다.
그러면 무미건조했던 일상에 생동감과 활력이 넘치고, 하루 24시간이 더욱 소중하고 가치 있는 시간으로 바뀝니다.
오늘, 여러분의 가슴을 다시 뛰게 할 목표 하나를 세워 보십시오.
그 목표가 내일 새벽, 여러분을 주로로 데려갈 것입니다.
창마 파이팅!
첫댓글 새벽에 조깅을 하고 노트북 앞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이것저것 정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