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7.11. (목)
새벽기도회
인도 : 황대석 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440장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주와 동행]
1.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예수 함께 아니 가면 낙 없고
예수님과 동행하면 겁 없네
[후렴]
어디를 가든지 겁낼 것 없네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2.
세상 친구 모두 나를 떠나도
주와 동행하면 외롬 없겠네
가는 길이 위태하고 험해도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3.
어둔 그늘 나를 에워쌀 때에
주가 함께 계심 믿고 가려네
죽은 후에 천국에서 깨어나
예수 함께 길이길이 살리라
기도 : 김문식 집사님
성경 : 요 6:5-11
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6.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7.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8.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5. When Jesus looked up and saw a great crowd coming toward him, he said to Philip, "Where shall we buy bread for these people to eat?"
6. He asked this only to test him, for he already had in mind what he was going to do.
7. Philip answered him, "Eight months' wages would not buy enough bread for each one to have a bite!"
8. Another of his disciples, Andrew, Simon Peter's brother, spoke up,
9. "Here is a boy with five small barley loaves and two small fish, but how far will they go among so many?"
10. Jesus said, "Have the people sit down." There was plenty of grass in that place, and the men sat down, about five thousand of them.
11. Jesus then took the loaves, gave thanks, and distributed to those who were seated as much as they wanted. He did the same with the fish.
말씀 : 황대석 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4_f7FpG3qzw
제목 : 이루시려는 일을 시작하는 성도
교회 창립 44주년 기념 주제 : 사명을 사랑하는 교회
지난 주일 담임목사님 설교 제목 : 시작한 일을 이루시는 예수님
오병이어 => 4복음서에서 모두 기록하고 있다.
예수님 => 빌립에게 질문
빌립 => 200 데나리온의 떡이 필요하다고 대답함
빌립 :
- 인정 받고 능력 있는 제자.
- 사람들에게 먹일 수 없다.
- 이 일은 우리가 할 일이 아니다.
수련회 준비 :
- 많은 사람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쉽지 않다.
뻥뛰기 => 창립기념주일에 뻥뛰기를 나누어주는 일을 청년대학부에서 담당
- 뻥뛰기 나누어주는 것이 쉽지 않다.
안드레 =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
- 보리떡 5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가지고 있던 한 아이를 예수께로 데리고 옴.
안드레=> 주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일을 시작하는 일을 했다.
=> 예수님의 마음을 편안하게 했다.
황대석 목사님 => 2000년에 명성교회 부임
원로목사님 => 성도들의 마음을 잘 덮어주시는 목사님이시다.
( 예배 시간에 앞자리에서 울고 있는 아이와 당황해 하면서 어쩔 줄 모르는 어린 엄마를 편안하게 해주심 ... "성도들에게 저에게 집중하세요. 집중하지 않으니까 아이가 울잖아요")
통성기도
주여! 주여!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