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우리집에 온날이에요.ㅋㅋ 3개월된 아가라고 했건만 이렇게 클 줄은.ㅡㅡ;;

장난감을 하나 주고서..ㅋㅋㅋ 아이고 이뽀라.ㅋㅋ

히히히..ㅋㅋ 이쁘니 흰비

참 많이 애기죠???ㅋㅋ

조금 컸을때에요 확실히 주둥이가 좀 길어졌죠?? ㅋㅋ

두달 후 시골집에 가보니..저렇게..ㅡㅡ;; 애가 변했어.ㅠ.ㅠ

그래도 아직 애기티가 나는게..귀가 아직 다 안섰어요..ㅋㅋ

몬가 시크하게 나온...사진...ㅋㅋ

요번추석때 부천에 데리고 와서랍니다.ㅋㅋ 이히힛 완전 다 컸어요 우리 애기ㅠ.ㅠ

이제 10개월된우리 애기.ㅋㅋ 깜지보단 크지만...그래도...막내랍니다..
가끔.큰애(나이많은 깜지) 작은애(애기인 흰비)가 헷갈려요....등치큰 큰애,작은애로 불러야할지....
나이로 큰애 작은애로 불러야 할지.ㅡㅡ;;
히힛...흰비 대 방출입니다~!
첫댓글 흰비녀석도 정말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소식뜸하셔서 궁금했어요.. 흰비녀석.. 완전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군요.. ㅎㅎ 얼굴이 꼭... 바우와우.. 그 녀석 종이 갑자기 생각이 ㅎㅎ 불테리어같아요!!!그녀석보다는 이뻐용ㅎ
갈비엄마꼐서그렇게 말하니까 또 그렇게 보이네요.ㅋㅋ 그래도 제일 이쁜 내새끼.ㅋㅋ
커가는 과정이 너무 리얼~ ㅋㅋ 이제 고만 크겠져? ㅡㅡ;; ㅋㅋ
와~어릴땐 완전 우량아!!! 커갈수록 완전 날씬해지네요..,ㅍㅍㅍ
호기심이 엄청 많을꺼 같아요 똘망똘망하니 이뻐요
시골에서...호기심이 아주 많으셔서....두더지 잡아오고...뒷집 거위 물어 죽이고..죽은쥐...물어오고...아주 사고를 엄청 쳐요...
ㅎㅎㅎ~~~정말눈망울이 참예쁘네요^*^ 부천사시나봐요. 저는 부천 삼정동살아요^*^
아웅~~ 흰비 애기때 넘 이뻐요~~ 통실통실이가 이젠 날씬이로 변했네요...변함없는 쌍꺼플....ㅎㅎㅎ
먹을것을 별로 안좋아한다는.....먹을거 욕심이 별로 없더라구요...
아구~~ 이뻐요^^ 새까만색 아가들도 이쁘던데 새하얀색 아가들도 이쁘네요^^ 너무너무 이뻐요~~
저 몽실거리는 아기때 모습... 예뻐요~~~~ 현재 모습 모습 정말 시크해보이고 아주 개성있는 룩. 아, 저도 덩치큰애 좀 키워보고 싶네요...
우리엄만...흰비보고....작아보인데요.ㅡㅡ;; 맨날 봐서 그런가.ㅋㅋ
아 완전 귀여워요~~ ^^
덩치만 커졌지 주인눈에는 여전히 토실한 애기같고 그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