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쿠샤(Dilkusha) 또는 앨버트 테일러 가옥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2길 17(행촌동 1-88번지)에 자리잡고 있는 일제 강점기에 건축된 지상 2층 규모의 서양식 주택으로, 대한제국 및 일제 강점기 조선에서 활동하던 미국의 기업인 겸 언론인 앨버트 테일러와 그의 아내 메리 린리 테일러가 살던 곳이다. 현재 대한민국 정부가 소유하고 있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관리한다. 2017년 8월 8일 대한민국의 등록문화재 제687호로 지정되었으며,[1] 저소득층 12세대가 거주해 오다가[2] 퇴거하고 현재 복원 사업이 진행중이다.
딜쿠샤 건너편에 아주 오래된 아름들이나무가 보여요
이곳은 권율 장군의 집터래요
첫댓글 같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쳐서 안타깝습니다
하필이면 이 날 갑자기 집 공사를 하게 되어서 아쉬움을 안고
직접 참여는 못했어도 까페에서라도 볼 수 있어 위로를 삼고있습니다
자세한 설명까지 있는 걸 보니 공부도 열심히 하셨네요
더불어 읽고 보는 사람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같이 다녔으면 즐거움이 배로 되었을텐데 아쉬움이커요
또기회가 있겠지 기대해요
처음 가보는 곳이고 날씨가촣아서 다니기 좋았어요
들러주어 고맙습니다
늘~건강과 즐거움이 함께 하시길~ 💜 💕 ❤
영국인 아내와 미국인이 결혼하여 한국에서 살면서 우리나라 독립운동을 목숨을 걸고 해외에 전파시키는 고마운 분들입니다
일제 식민지하에 1924년 전기불도 없는 미개한 나라에서 서양식 건물을 짖고 우리나라를 사랑한 부부가 존경스럽습니다
자세한 설명까지 곁들어 많은 도움이 되였습니다. 이번 역사탐방도 기억에 남을만한 출사였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우리의 역사도 배우며 즐거운하루였습니다
외국인이 우리나라 독립을돕고 외국에 전파하는데 힘썼다는 고마운분들의 생활을 알게되어 감사했어요
또 수고를 이끼지않는 우리 이선생님덕에 넘나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딜쿠샤의 말만듣다가 실지가서 보고 늦기고 역사공부 많이하고왔어요
요즘은 사진찍는것 배우길 잘했다는 생각이듭니다 앞으로도 많은것을 깨닫고 즐기며 살어갈수있겠죠
건강지키며 꽃도 보러다니고 역사공부도하고 열심히 살아갑시다 수고했어요
사진찍으며 역사도공부하구 운동두되구 젊어서 못다녀본 여행도되구
체력이 딸려서그렇지 넘 좋아요
말년에 좋은취미 잘택했어요
건강잘지켜서 부지런히 즐기며 살아요
문자씨 함께라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