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세월 저쪽에 묻혀 있던 기억
점빵글자에
코흘리개 친구가 보일까
첫댓글 사진도 언술도 정겹네요
자주 사용하던 단어는 기억을 몰고 옵니다
점빵, 오랜만에 들어보는 말인데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명색이 국어사전에 어엿이 올라있는 표준말인데순이라는 이름은 쬐다 개명을 하듯점방(店房)은 어디 가고가게, 상가, 점포, 슈퍼, 편의점이라고만 부를까요?
첫댓글 사진도 언술도 정겹네요
자주 사용하던 단어는 기억을 몰고 옵니다
점빵, 오랜만에 들어보는 말인데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명색이 국어사전에 어엿이 올라있는 표준말인데
순이라는 이름은 쬐다 개명을 하듯
점방(店房)은 어디 가고
가게, 상가, 점포, 슈퍼, 편의점이라고만 부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