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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윤달...
노을이야기 추천 2 조회 288 17.07.05 17:2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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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05 18:02

    첫댓글 ㅎㅎㅎ앤이 귀찮으면 웬수지요 앤 입니까..
    빨리 정리하세요.ㅎ

  • 작성자 17.07.05 18:04

    저는 정리할 앤도 없습니다요, ㅎㅎ~~

  • 17.07.05 18:51

    그냥 정리하기는. 아깝고. 누가
    교환 할 사람.없을까요? ㅋ
    쪼금 웃돈 주고. 신품으로~~~

  • 작성자 17.07.06 02:02

    ㅎㅎ~~~
    물물교환 야시장을
    함 열까요?

  • 17.07.05 18:52

    감솨함다 ~ 저도 몰랐어요 윤년과 윤달이
    그렇군요 늘 깨우침을 주셔서 글안해도 똑똑한 저를
    더욱 똑똑하게 해주셔서 ㅎㅎ 늘 가르쳐 주세요

  • 작성자 17.07.05 18:55

    ㅎㅎ~~~~
    더 똑똑해 져서
    구름타고 신선 되소사!

  • 17.07.05 19:26

    윤년,윤달 무지의 일깨움에 감사
    근데 내는 귀찮은 할매앤 정리할 쥐꼬리 만큼도 엄스니 신경 뚝 입니다 ㅎ

  • 작성자 17.07.05 19:29

    저도 마찬가지~~~
    날씨가 덥습니다

  • 17.07.05 20:59

    윤년 윤달 님의 애써일깨워 주심에 배워감니디ㅡ
    노을이야기님
    아련한 소녀시절 보리고개를잊고
    현 다요트라고 음식기피하는 풍족 한 이 시대의변천사에
    참으로 아이러니합니다
    귀찮은 앤?
    미인아는 짜리몽땅 도라무통이라서
    맘에 두는 인연은 다 도망가서
    염려는없다요 ㅎ

  • 작성자 17.07.05 20:14

    지금 생각하면
    냉이죽 먹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 17.07.05 20:48

    윤달에 수의를 만드신다고 말씀 하셔서 돈 10만원과
    아껴 두었던 삼베 한필을 보내 드렸더니..이웃분들과 잔치 하며 만드셨다고
    며느리 자랑을 하셨던 시어른 생각이 간절하네요..
    후에 20년 정도 사시다가 가셨지요..^^

  • 작성자 17.07.05 20:50

    윤달엔 무얼 해도
    동티가 나지 않는다는~~~
    우리 앤 관계도 이 참에?
    ㅎㅎ~~~~

  • 17.07.06 00:29

    @노을이야기 새 앤이 생겼나부네..ㅎㅎ

  • 17.07.05 21:08

    윤달은 음력으로, 3년에 한달 더 있는 것.
    윤년은 4년에 하루, 양력 2월에 하루가 더 있어 29일이 되는 해입니다.

    지식도사 앞에 요롱 흔들었습니다.
    윤달이니까~~~~~~~

    오랫만입니다.
    잘 계시죠.

  • 작성자 17.07.05 21:08

    살다 죽다 함다
    힘을 내얄텐데~~~

  • 17.07.06 10:39

    귀찮은 앤 있으신 분 있나요? ㅎㅎ
    이달이 길일이라니 많이 이용하세요~~
    참 떼 버리는 방법도 알켜 드릴게요~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라네요.
    한번도 임상실험을 한적이 없어서 효과는 모르겠는데요.
    뭐 밑쪄야 본전인 셈 치고 함 걸어보세요.
    그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있겠어요~ㅎㅎ

  • 작성자 17.07.05 21:39

    돌담길이
    효험이 있을까나?
    정이 더 들 것 같은데요?
    ㅎㅎ~~~

  • 17.07.05 21:40

    @노을이야기 왜 안떨어지려는 여인이라도 있나요? ㅎㅎ
    함 시험해 보시라니깐요~ㅎㅎ

  • 작성자 17.07.05 21:41

    @은숙 알씀돠, ㅎㅎ~~~~

  • 17.07.05 22:10

    윤달에 태어나면 3년에 한번씩 생일..
    윤달 결혼은 안하겠지만 기념일 때문이라도 양력으로 해야겠네요.
    5월생은 올 해 생일파티 두번!..ㅎ



  • 작성자 17.07.05 22:27

    올해 윤달에 타어난
    사람은 사주가 엄청 뜨거워요
    열정이 넘치는 사람~~

  • 17.07.06 10:45

    윤년~윤달~ 다르다는 것 정도로만 알았는데. . .
    이번게시글로 자세하게 확실히 알았습니다.
    윤달에 맞춰 수의를 준비하는 이유를 이제야 알았네요.
    그럼, 앤 문제도 윤달에 해결하면 좋다는거네요.ㅎㅎ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우라고, , ,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7.06 11:38

    또 오신거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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