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언약에는 축복과 저주가 들어 있습니다.
타락 전 아담과 맺은 언약도 '생명과 저주'가 담겨 있습니다.
노아, 아브라함, 모세, 다윗 언약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새 언약도 마찬가지일까요?
"새 계약(언약)을 세운 그리스도의 죽음은 옛 계약의 파괴로 인한 저주로부터
구원을 제공하였다. 그의 '계약(언약)의 피'는 새 계약을 세웠으며, 동시에 옛 계약의 저주를
없애는 역할을 한다."(계약신학과 그리스도, 팔머 로벗슨 저, 김의원 역, CLC, p. 143)
많은 사람들이 새 언약에는 저주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 언약을 어겼을 때 저주가 없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히10:29)
아담 언약에서 새 언약에 이르기까지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언약을 맺은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로 인하여 언약이 성립되었습니다.
범죄하기 전의 아담도, 타락한 아담도 인간 존재의 근거가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맏아들 되시는 그리스도로 인하여 인류가 탄생하게 되었고, 언약을 지키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기본이 무너지면 나머지도 다 엉망이 됩니다.
새 언약은 옛 언약의 연속성 아래서 성립되었습니다.
낡아지게 한 것은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의식들이지 말씀(율법) 자체가 아닙니다.
아가페나 나그네나 율법에 대한 말씀을 인용하려면 구약이나 복음서 혹은 유대인들에게 쓴 글에서
율법에 대한 평가를 가져와야 합니다.
이방인 성도들의 과거의 삶이 율법의 정죄 아래에 있었다는 것과 유대인들이 정죄
아래 있었다는 것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바울사도는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 이방인들은 죄인이었고, 유대인들은 죄인이 아닌
의인이었다고 말씀합니다. 율법의 적용이 거듭난 자들과 거듭나지 않는 자들에게
차이가 있다는 것쯤은 알아야 합니다.
* 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로되(갈2:15)
율법이 이방인들을 죄인으로 정죄했지만 유대인들에게는 율법을 통해 회개할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고한 유대인들은 지옥에 갔습니다.
* 이르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율법)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눅16:31)
율법은 거듭난 유대인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제공하는 크나큰 선물이었습니다.
또한 율법은 성령이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증거합니다.
* 주의 증거들은 영원히 의로우시니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사 살게 하소서(시119:144)
첫댓글
바울 서신에 나타난 대명사를 주의 깊게 보셔야 합니다.
확실하게 <유대인>을 가리키는 부분이 아니면(갈2:15),
<우리>가 유대인이 아니라, 바울을 포함한 갈라디아 교회 이방인 성도들까지
다 포함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대명사에 주의 하시고 보면 문맥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왜 복음서나 구약이나
율법에 대한 부정이 거의 없는데,
바울서신만 가득할까요?
바울이 회심 전 이방인 성도들의 상태를 율법 아래 곧 저주 아래 있었던 것을
이제는 예수 안에서 해방되었음을 상기시켜 주려는 정체성 언급입니다.
이 정도만 알면 귀한 시간을 헛된 곳에 허비하지 않게 됩니다.
이 답답하고 멍청한 오은환아
이방인들은 율법이 없는데 왜 율법의 저주를 받냐?
성경을 처 읽어
12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율법이 있으면 율법의 저주
율법이 없으면 양심이 송사해서 저주를 받고
우리는 유대인
14 그러므로 나는 저희가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 자 앞에서 게바에게 이르되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을 좇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노라
15 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로되
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성경이나 처 읽어
이 어설프기 짝이 없는 목사야
안 쪽팔리냐
@나그네1004
나그네는 그렇게 가르쳐주어도
못 알아들으니 그렇게 살게나...
A(이방인)에게 한 말을
B(유대인)에게 했다고 이해 못하는데
그 정도면 너에게 죄가 없다...
이해를 못하는 지능에 문제라고 봐야겠어
새 언약에는 저주가 있을 수 없습니다.
옛 율법 행위의 예법에서는 행위에 따라 복과 저주가 함께 주어졌습니다.
"내가 오늘날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좇으면 저주를 받으리라(신11:26~28)."
그러나 생명의 성령의 법 안에서는 복만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1~2)."
생명의 성령의 법은 사람의 생각이나 행위에 있지 않고,
성령님의 가르치심과 인도하심에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