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4912050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영천에서 추석 차례 음식을 먹은 주민 60여명이 집단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7일 영천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영천공설시장 내 A떡집에서 판매한 부침개와 떡 등 추석 차례 음식을 먹은 주민 63명이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들 중 30명은 증상이 심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33명은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체 의뢰를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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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보건소는 이 떡집에서 보건증 발급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알바생 등을 일용직으로 고용한 것으로 파악하고 식자재 부실 관리,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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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고....ㅠㅠ 다 어르신들일텐데
문닫아야것네
아이구..음식장사는항상조심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