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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비평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플로라 트리스탕 (to 구녕청년)
지발돈쫌 추천 0 조회 53 09.05.31 23:3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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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1 00:09

    첫댓글 아! 이분이었군요. 형님 감사합니다^^ 나의 로자...존경하는 로자 룩셈부르크 선생님을 비롯해서, 찾아보면 멋지고 치열한 삶을 사셨던...아름다운 누님들 꽤 계시더군요. 이분도 그런 누님들중 한분이신것 같네요.

  • 작성자 09.06.01 00:14

    로자 누님의 시신이 발견되었다누만... 모두들 묘지에 있는 줄 알고 참배를 가는데, 딴 사람의 시체일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 많았는데, 이번에 창고에서 발견되었다나봐... 머리는 없고...

  • 09.06.01 00:16

    예. 알고 있습니다. 그거 지금 올리려구요^^

  • 09.06.01 00:10

    어느 시대에나...그시대의 사회구조와 이데올로기로 안에서 [진짜로] [가장] 억압받고 고통받으며 소외된 사람들은 가장 비참하고 외롭고 아픈삶을 살다 처참하게 죽게 됩니다. 그 당시에는 아무에게도 이해받기는 커녕, 동정 조차도 받지못하고...그런 아픔...저는 잘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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