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6년 7월 1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각계각층 인사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더 나은 대한민국'(이사장 김광호)의 창립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현직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종교계, 교육계,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화기애애 하고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창립 준비위원이자 뉴스코리아 교육사업부문 사장인 문대진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식전 행사로 신명 나는 풍물 공연과 임청화 소프라노 및 대중 가수의 축가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단체기 입장을 시작으로 진지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 국민의례가 거행되었다.
개회사에 나선 박영숙 사)대한민국공무원공상유공자중앙회여성회장이시며 '더 나은 대한민국' 여성위원장은 "오늘날 분열과 대립을 넘어 화합과 상생으로 나아가는 위대한 첫걸음인 창립총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기까지 밤낮으로 헌신해 주신 김광호 이사장과 이선우 창립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현장에서 수많은 이웃의 삶을 마주하며 진정한 선진국은 화려한 경제지표로만 완성되는 것이 아님을 뼈저리게 느꼈다"면서,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따뜻한 배려와 국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신뢰의 공동체가 튼튼하게 뿌리내릴 때 비로소 위대한 국가로 나아갈 수 있다. '더 나은 대한민국'이 내건 상식과 책임, 배려와 연대의 가치는 우리 사회가 반드시 회복해야 할 시대적 소명"이라고 강조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축사에서 주호영 국회의원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느라 애쓰신 미국 스탠톤 대학교 김광호 총장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사회가 갈등과 분열을 넘어 화합과 상생의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더 나은 대한민국'이 출범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격려했다. 다른 축사자들 역시 한목소리로 단체의 설립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창립을 축하했다. 이번 '더 나은 대한민국'의 출범은 특정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국민 통합과 공동체 회복,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시민의식 확산을 목표로 삼았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김광호 이사장은 설립 취지 발표를 통해 "교육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일"이라며 대한민국의 상식과 공동체 정신 회복을 위한 새로운 시민운동의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김 이사장은 "이제 대한민국을 바꾸는 것은 제도가 아니라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라며, "우리는 특정 정치 세력이나 이념을 위한 단체가 아니라, 오직 나라를 사랑하는 시민단체로서 상식과 정직, 배려와 연대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천명했다. 아울러 현재 대한민국이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자 K-컬처로 전 세계의 찬사를 받는 국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내면과 정신적 기반은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는 - 개인적 이기주의 팽배 및 인권과 교권의 균형 붕괴 - 노동현장의 상식과 법치 훼손 - 이념 및 지역 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균열 - 교육·언론·정치·종교계의 총체적 위기 등을 꼽았다. 김 이사장은 "이념 대립과 양극화의 늪에서 빠져나와 회복력 있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내야 한다"며, "Better Korea 운동은 '상식, 책임, 배려, 연대'라는 네 가지 핵심 가치의 회복을 지향한다. 편파적인 논리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의 주체적인 의식 개혁을 통해 대한민국의 잃어버린 품격을 되찾을 것이다. 이 거룩한 운동에 국내 국민뿐만 아니라 750만 재외동포 여러분도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력히 호소했다.
이어 이현은 사무총장은 단체가 향후 추진할 3대 핵심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ㆍ공동체 품격 회복을 위한 대국민 의식개혁 캠페인. ㆍ이념을 넘어선 각계 전문가 정책 포럼 및 네트워크 구축. ㆍ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차세대 리더 육성 및 국제교류.
이 사무총장은 "이 모든 사업은 회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통해 자랑스러운 단체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참석자 대표 윤국 장군이 단상에 올라 아래와 같이 창립선언문을 엄숙히 낭독했다. [창립선언문 요약] 하나, 우리는 특권과 반칙을 배격하고, 상식과 법치가 존경받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선다.
하나, 우리는 이념의 잣대를 버리고, 책임과 배려, 연대의 정신으로 건강한 공동체를 회복하는 데 헌신한다.
하나,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뼈를 깎는 의식 개혁을 통해 분열된 국민을 하나로 묶고, 미래 세대에게 희망찬 '더 나은 대한민국'을 물려줄 것을 굳게 결의한다.
이날 행사는 6인조 아이돌 그룹 엔카이브(NCHIVE)의 열정적인 축하 공연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단체 사진 촬영을 마친 후 오찬을 함께 나누며 향후 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첫댓글 요즘 부정선거, 국방부장관 탄핵..
배재고 야구부 문제.. 국가안보등 예민한때에
국가를 위해 애쓰신분들이 뭉쳐서
나라를 걱정하는 2030 세대들에게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더운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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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기자가 어려운 댓글을 달아 주셨네요. 감사하고 댓글이 본문 보다 더 훌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