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찬양 (184. 불길 같은 주 성령)
서론 - 성삼위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과 영혼, 인생 가운데
보좌의 능력과 시대 살릴 축복이 각인되고,
하나님의 망대가 세워지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받아야 할 진정한 응답은 하나님 나라의 일입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서 주신 오직을 발견한다면
유일성과 재창조의 응답은 따라옵니다.
1. 성령께서 하시는 일
성령께서는 창조 이전부터
우주를 다스렸습니다.(창1:26~27)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말을
성령으로만 알아 들을 수 있습니다(요3:5)
이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시고 (고전3:16)
우리에게 인치시면 (엡1:13)
우리의 보증이 되십니다 (고후5:5)
우리와 늘 함께하시고, 예배하고 기도할 때
깨닫게 하십니다 (고전2:1~12, 요14:26~27)
또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기도로 도우십니다(롬8:26)
힘과 권능을 주셔서 땅끝까지
증인되게 하십니다(행1:8)
2. 우리가 할 일
우리의 할 일은
성령의 통치함 속에 나를 맡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증인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행1:6~8)
우리는 구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육신과 세상 중심으로 살아갑니다(갈5:17)
그래서 성령과 늘 동행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여야 합니다(마18:18~20)
결론 - 우리는 이 말씀을 삶에 적용하고 응답받고 치유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기의 기쁘신 소원을 두고 이루시며, 행하시기 때문입니다.(빌2:13)
[오늘의 기도]
우리를 성전 삼고 우리 속에 하나님의 소원을 두고 행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치유되는 역사와 증거를 주셔서 교회를 살리고,
흑암 속에 살아가는 자들을 살리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0WZgKKnOLoo?si=-3_l8ETpT4RowT5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