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는 부산종친회의 종사 50년사 발간 시 편집위원장을 맡았으며 종사50년사의 결산 감사시 김영우 편집위원장의 행위에 대한 도덕적인 차원에서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한 감사로부터 김영우는 상벌위원회에서 소명을 하라는 감사의견서에 의하여
상벌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회원자격정지3년의 징계로 결의 됨에 이에 앙심을 품고 부산종친회장과 상임부회장,재무부회장등을 온갖 구실을 동원하여 명예훼손으로 부산 북부경찰서에 고발을 하여 부산종친회장등 피고소인등은 몇 차례조사를 받았으며
동 종친회로부터 징계를 당한사람이 어찌 전참봉직을 유지하는지 참봉직 수행 중 복을 입어도 사직을 하는 줄아는데 참봉의 결격사유가 어떠한지 매우 궁금하며
더구나 아래의 현장 사진을 참고하면 숭혜전은 경북도 256호로 지정된 문화재인데 경내에 있는 수령이 150여년이상으로 추정되는 소나무를 세그루나 무단벌채하였고 년도 미확인이지만 오랜 역사를 안고 있는 우물을 메워버렸고 폭이 약 2m길이의 담장을 허물고 하는등
고귀한 문화제를 저토록 훼손 하여도 아무런 죄의식없는 저런 사람이 숭혜전참봉으로 있다는 자체가 경주김씨 종인의 한사람으로서 매우 부끄러운 일일뿐만아니라 숭혜전 참봉은 천하를 좌우하는 무소불휘의 권력이 그렇게도 많은지 저런 행위를 하고도 법에의한 처벌도 없고 또한 전참봉을 유지한다면 김영우는 부처님이나 예수님보다도 더 위대한 존재인지도 모른다
이 글을 읽으시는 경주김씨 중앙종친회에서나 숭혜전능 보존회 이사회 차원에서 특단의 조치를 바라며 관계기관에서는 철저한 조사를 하여 범법행위로 인정된다면 두번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법에 의한 단호한 조치를 촉구한다.
-연합뉴스, 경북일보 2010.7.22일자 기사 참조-
아래의 사진은 숭혜전 김영우전참봉의 지시에 의하여 관리인이 묻어버린 우물을 말썽이나자 복원작업하는 장면 (1)
아래의 사진은 묻어버린 우물을 복원작업을 일부한 장면 -깊이 약1.5m정도 파내려 갔슴-
아래의 사진은 숭혜전 경내에 있는 수령 약150여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소나무를 김영우 전참봉의 지시에의하여 톱질되어 잘려나간 부분 (밑둥치 부분 첫번째나무)
아래의 사진은 숭혜전 경내에 있는 수령 약150여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소나무를 김영우 전참봉의 지시에의하여 잘려나간 부분
(밑둥치 부분 두번째나무)
세번째로 잘려나간 나무는 관리인이 뿌리를 찾고있는 중이라서 사진 촬영 실패
위 사진은 김영우 전참봉의 지시로 담장을 가로로 허물은 모습(일부 북원하다 중지된 장면) - 폭(幅) 약2m 가량ㅡ
위 사진은 잘려나간 세그루의 소나무와 비슷한 수령을 지닌 소나무이며 이 소나무가 서있는 주위에 있는 소나무 세그루를 김영우 전참봉의 지시에의하여 무단 벌채 하였다는 관리인의 진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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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부산종친회 기봉 산악회장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자초지종은 모르겠으나 사실 관계를 확인하여 적절한 조치를 하여야 하겠습니다.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적절한 조치가 반드시 있어야 하겠군요.
200만 경주김씨 일천만 신라김씨를 우롱하는 일이 벌어졌네요.
숭혜전보존회 중앙종친회 답변이 궁금 합니다. 참봉이 뭔지도 알려주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