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4일 17시 27분
2024년 청룡이 흑토끼에게 말합니다
길을 비켜라!!!!!!!!!!!!!!!!!!!!!!
정신없이 뛰고 솟던 묘년과 굿바이 준비는 잘 하셨는지요???
손님들(?) 한테 입춘문자 다 보내고
이제 궁댕이 붙혔네요
아니 궁댕이를 떼고 일어났네요
입춘(立春)
봄을 세우다!!!!
능동적이고 진취적이고 겨울을 뚫고 나온 힘으로 돌격앞으로 할 준비 다들 하셨죠??
전,,, ㅋㅋ
아직 묘년의 방황을 정리를 못한 탓에 쪼매 복잡하지만
오늘을 기점으로 생각자체를 안하려구요,,
요즘 공부에 때가 묻어 계속 폼잡고 설쳐대서 올해의 윤반의 슬로건은
똑똑해 짐을 경계해 입좀 닫고 살아야 겠습니다
지금 제발좀 똑똑해져라!! 하시는 분 누구죠???
소리가 들린것 같은데...
우짜든둥 건강하게 화이팅 넘치게 값진 갑진년 만들어보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선상님!! 큰절 하러 갈껀데
새뱃돈 두둑히 좀 준비 해주심... 정말 정말 복받으실꺼예요~~~~~~~
첫댓글 드뎌 🐲해의 시작 이군요. 멋진 꿈을 꾸는 한해가 되기를........
저거 저거 이모티콘이 용가리 아닙니까?ㅎ
여전히 그 자리에 계시는 윤반장님.
감사합니다.
ㅋㅋㅋ 일단 뭐든 자리 선점을 해야 한다 들었습니다
약육강식의 70년대 격동기를 겪은 사람으로써,, ㅎㅎㅎ
세뱃돈 받으러 같이 가시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