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동성 실험 알바 지원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나서 개인적으로 준비하는게 있어서, 신체검사를 받은적이 있구요. 그리고나서 피해가 시작한게 딱 1년뒤라고 생각했었는데, 기억해보니 그 해, ㅡ피해가 일어나기 1년 전ㅡ일하다가 타는 냄새도 저 혼자 맡은적도 있고, 스토킹을 가장한 피해도 겪은적이 있네요.
아무래도, 가장 근접한 곳일것 같은데. 전 그때 가입했다 탈퇴했었거든요. 두통약 관련 임상 지원했었고.
피해자분 중에 혹시 유사한 곳에 지원해보신분 있나요?
그리고, 마인드컨트롤 하고 검색을 해보니 또 다른 커뮤니티에 같은 닉네임으로 활동중이신 분들도 있더군요.
혹시나 진짜 피해자가 있을것 같아서 씁니다.
나와 유사한 경우가 있는지.
2013년 피해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했지만 피해는 2012년에 시작되었고 개인적으로 실수하는 일이 생겨 꼬투리 잡는 일이 생길때까지 기다렸다 그걸 빌미로 가해를 시작했단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김태현씨는 그냥 제 글에 댓글 안다셨음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