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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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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1월 05일 톡톡수다방 끝말잇기
정담 추천 0 조회 197 25.01.05 00:01 댓글 2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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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1.05 20:02

    해냈습니다 200개를
    오늘 나 혼자 58번을 하였어~~어

  • 25.01.05 20:14

    어머나 정담님 수고가 많으셨네요..요

  • 작성자 25.01.05 20:16

    요렇게 푸름이님도 오셔서
    인사 주시니 고맙습니다 ~~다

  • 25.01.05 20:22

    다들 이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소한 추위도 녹이시니 저도 더 자주 더 많이 들어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고

  • 25.01.05 21:28

    고마워요 잇기방 ..방

  • 25.01.05 21:42

    방금 지하철 타써요
    계양역에서
    정신바짝차리고
    지난번 영종도
    방향으로 타고
    가다 뒤돌아 오느라
    욕나왔거든요ㅋㅋ
    손녀돌봄해주고
    집에 가는중~중

  • 작성자 25.01.05 21:44

    중요한건 어두운 골목길
    미끄럽지 않게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요

  • 25.01.05 21:59

    요즈음 손녀 탄생으로
    넘 무리 하네요
    그래도 사위가
    이벤트도 해주고
    예쁘게 현수막도 걸어주고
    잘살아가고 있는거 같아 흐믓해요
    짐도 있고 미끄러울까봐
    조심조심 오리걸음으로
    걸었네여~여

  • 25.01.05 21:55

    여섯시쯤 출발했어야 되는데
    넘늦게 나와
    피곤이 밀려오네요
    그래도 친정엄마니까 사랑으로 도움 주고 귀가중~중

  • 작성자 25.01.05 21:56

    여지껏 수고 많이 하셨네요
    편안히 쉼 하세요 ~~요

  • 25.01.05 21:56

    여유로운 시간도 못가지시겠어요. 오가시며 예쁜 손녀 보시느라~~라

  • 25.01.05 21:59

    라라가 생각 나는 닥터지바고의 설원은 낭만이라도 있었지만, 오늘 눈 내린 지역 미끄러워 불편하진 않으셨으려나~~나

  • 25.01.05 22:02

    나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는
    생각이들어요

  • 25.01.05 22:03

    @문선이 그러시겠어요.
    밤길 조심히 다니세요.

  • 작성자 25.01.05 22:06

    @문선이 손주가 너무 예쁘죠
    힘든줄도 모르시죠

  • 작성자 25.01.05 22:15

    방가우신 분들도 와주신
    끝말잇기를 마감 하겠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밤 행복한밤 보내세요
    내일 반갑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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