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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꽃사랑 초록향기 주말주택에 와서 꽃들과 놀고 있어요~
커피향기59 추천 0 조회 1,027 16.07.23 12:2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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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23 13:15

    첫댓글 우와~~꽃들의 찬치네요~
    작은 연못도 넘 멋쪄요~

  • 작성자 16.07.23 13:33

    폭염속에서도 꽃들은 잔치를 벌이니 기특하지요~~ㄱㅅ~

  • 16.07.23 13:16

    꿈의 궁전 이네요 부럽네요~~

  • 작성자 16.07.23 13:40

    노력보다 많은걸 안겨주는 꿈의 궁전 맞아요~~ㄱㅅ~

  • 16.07.23 13:38

    릴리 색깔이 넘 이뻐요! 사진으로 봐도 이렇게 예쁜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 ㅎㅎ

  • 작성자 16.07.23 13:44

    릴리종류는 한번 구근을 심어놓으면 해마다 피어나니 참 고마운 꽃이죠~~색상마다 개화시기도 다르고 마당가득 분홍백합 향기가 가득~~해요

  • 16.07.23 14:02

    항상꽃을볼수있겠네요
    잡초제거하시려면 고단하겠어요
    하지만 행복이눈에보이네요

  • 작성자 16.07.23 14:11

    요런 고단함은 고마운 고단함이죠~ 제가 좋아서 하는거고 보답해주는 초록이가 있어 행복하니 심리적 스트레스가 있는 일이아니니까요~~청평할매님 감사해요~~

  • 16.07.23 14:16

    너무나 부러운 일인입니다

  • 작성자 16.07.23 15:18

    저질르면 됩니다~~아이들 다크고 저도 일을 접고 나서 갑작스레 전주택에 오게 되었어요~~

  • 16.07.23 14:27

    예쁘게 가꾸셨어요~더운데 제초까지 애쓰셨네요^^

  • 작성자 16.07.23 15:20

    ㄱㅅ~아직도 잡초가 가득해요~~연못가가 달개비와 여뀌라는 잡초가 무성학서 물이 가려져서 안보여서요~

  • 16.07.23 14:57

    너무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으셔서 부럽네요. ~~

    연못을 어떻게 만드셨는지 너무 궁금해요. 물은 어찌채워지고 고여있는 물은 썩지는 않는지 등등 맣이 많이 물어보고 싶지만 실례될것같아서 여기까지요~~~ ^^ "뭘 이런걸 뭘어봐!!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너무 너무 예뻐서요.

    스티커
  • 작성자 16.07.23 15:28

    땅을 파고 커다란 고무수조를 묻고 주변은 넓게 흙정리하고 비닐 깔고 위에 둥근 강돌들을 덮고 비닐구멍 내고 아이비를 심었어요~
    고무수조속에 마사토하고 하얀자갈 좀 넣었구요

    집 뒤가 산이라 계곡물이 흘러들도록 호스를 잔듸밭을 파고 묻었어요 넘치는 물을 아래로 빠져나가도록 호스 묻구요~
    비단잉어가 아주 잘커요~~
    작년에는 너무가물어 계곡물이 말라서 잉어들 죽을까봐 산소기포발생기 설치 했었어요~~
    인터넷에 연못 만들기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

  • 작성자 16.07.23 15:32

    고여있는 물은 산소발생기 넣어도 엄청 더럽고 이끼가 생겨요~그래도 잉어들은 잘 살더라구요~
    겨울에도 지속적으로 호스통해 물공급되면 영하20도정도에얼음 얼었어도 월동했어요~

  • 16.07.23 16:33

    @커피향기59 우와~~~ 진짜 멋지세요. 엄청 공 많이 드리신것 같아요. 커피향기59님 쓰신 댓글 캡쳐해놨어요. 잊지 않을려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 16.07.23 15:36

    안녕하세요? 커피향기님, 청하입니다 ^^
    제가 평소 꿈꾸던 모습 그대로 이미 즐기고 계시는군요
    보기만 해도 너무 예쁘고 행복합니다 작은 연못 풍경이 너무 시원해보이고 잉어들 노는 모습이 여유로워 보입니다
    멋진 풍경과 함께 일하는 도중 잠깐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7.23 15:39

    청하님 반갑습니다~나눔으로 유명하신 청하니 댓글보니 더 반갑고 감사합니다~~행복하셨다니 저도 행복합니다~~

  • 16.07.23 18:53

    주말주택이면~~
    평일엔 저리 이쁜 꽃들이
    눈에 밟혀서 어찌 지내신대요~~
    루드베키아들이 한몫 하네요~~^^

  • 작성자 16.07.23 21:15

    사년동안 살다 이번 봄에 아파트로 내려 왔어요~제가 운전을 무서워하고 버스도 안다니는 곳이라~~다소 불편해서요~~아파트에 있음 여기가 그리워지죠~오면 좋구나~~하구요

  • 16.07.23 20:44

    별장이신가 봐용
    꽃들이 다 이쁘네요

  • 작성자 16.07.23 21:16

    네~~감사해요~~이쁜꽃도 먹거리도 주는 곳이죠~

  • 16.07.24 15:46

    아주 멋지게 꾸미셨네요
    저도 주말주택인데 화단에 심은 화초는 괜찮은데 화분에 심은화초는 물이말라 힘들던데 어떻게 관리 하시는지요

  • 작성자 16.07.24 18:13

    반가워요~주말주택~~ 일주일에 한번 줘도 잘 살던데요~율마는 듬뿍줘서 물받침에 물 고이도록줘요~올해는 그래도 비가 자주와서 다행이예요~ㄱㅅ~

  • 16.07.25 23:00

    멋진 정원입니다^^
    저도 한달후면 시골로 귀촌하는데 도시에서의 편리함을 접고 잘 적응할지 심란함과 설레임이
    교차하는중입니다.
    파라솔이 보이는데 저건 어디서 구입하면 되는지요
    가격도 궁금합니다..

  • 작성자 16.07.25 23:56

    귀촌 축하드립니다~~꽃과 자연을 사랑하시면 잘 적응하실것이고 기쁨도 크실것입니다~~파라솔은 인터넷으로도 구입이가능한데요 가능하면 위에 바람구멍있는 이단 파라솔이 바람도 잘빠져나가고 좋은듯합니다~겨울에는 다소 답답하실 수 있답니다~~

  • 16.07.26 00:01

    @커피향기59 테스크 위에 설치 하려고 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7.26 00:08

  • 16.07.26 06:51

    @사랑꽃향기 앞으로 궁금한거 있으면 여쭈어 봐도 되겠죠~~ㅎ

  • 작성자 16.11.09 14:25

    @사랑꽃향기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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