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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ㅁ 9년 사귄거 자랑 아닌데... ㅁ
북앤커피 추천 0 조회 783 17.11.14 17:34 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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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15 15:04

    @북앤커피
    커피님. 따끈한 사진 올려주삼.
    얼굴이 가물 가물해요.ㅋ

  • 17.11.15 15:07

    @북앤커피 아니 일단 사진빨 로..
    여긴 그런모임 않하는 카페 라든데

  • 작성자 17.11.15 15:07

    @행복한 맘
    ㅋ~
    예전 모습으로 기억해주소서

    짜글짜글합니다
    ㅎㅎ

  • 작성자 17.11.15 15:08

    @새공

    마자요
    몰래 만나는건 상관안하는데
    공지 올려서 공개모임은 못하게 해요

  • 17.11.15 15:09

    @북앤커피
    현재 모습이 궁금 해요,
    어떻게 변하셨을까? ㅋ

  • 17.11.15 15:11

    @행복한 맘 궁금하면 오배근 송금필수

  • 작성자 17.11.15 15:12

    @새공

    ㅋㅋ

  • 17.11.15 15:12

    @새공
    새공님
    잠 안자고 뭐하슈.ㅋㅋ

  • 17.11.15 15:14

    @행복한 맘 님과쿼피님 생각에 잠 못드는 밤이구려
    가을 타나베

  • 17.11.15 15:17

    @새공

    워따 고것이 참말 이당가요?ㅋ
    가을 저도
    엄청 타고 있네요.ㅋ

  • 17.11.15 15:22

    @행복한 맘 마음은 안 타고 육신이 타요

  • 17.11.15 15:25

    @새공
    나는 마음이 타는디
    육신이 타는건 또 뭐다요?ㅋ

  • 17.11.15 15:35

    @행복한 맘 온몸 관절 마디마디가 욱신거리요 가을탄다고~ㅎ

  • 17.11.15 15:44

    @새공
    너무 몸을 혹사 시키지 마유.
    너무 부지런하셩~ㅎ

  • 17.11.15 11:19


    저도 여러곳 에서 웃었네요.
    밥상 보고도 한참 웃었어요.
    여자보다 더 얌전하게 차려다 바치시는는군요.ㅋ
    커피님을 부러워해야 할지
    아리송 하네요.ㅋ

  • 작성자 17.11.15 12:07


    부러운거 아님
    ㅋㅋ

  • 17.11.15 13:17

    커피님 자제분도 장가 보낼때 이런 호텔에서
    멋지게 보네세요,
    한번도 빕지는 못해지만 수표한장 들구 축하 해주려 갈게 유,

  • 작성자 17.11.15 13:46


    저는..저런거 하나도 안 부러운 사람으로
    스몰웨딩 하게 될것 같습니다.

    그 수표가 혹시..100만원?

  • 17.11.15 15:12

    @북앤커피 10만원 입니다,
    그러면 적자 인가요,
    ㅋㅋ

  • 작성자 17.11.15 15:14

    @박탁프

    에이...

    지금부터 적금 넣으세요.
    ㅋ~

  • 17.11.15 13:20

    요즘같은 스산한 갈 날씨에 포근함을 주는
    정이가는 글 잘 읽었어요
    나에 하루를 보는듯
    글에서 인간 냄새가
    나는듯 합니다
    또 좋은글 주세요

  • 작성자 17.11.15 13:48


    만동님 반갑습니다.

    사람 냄새가 좀 나지요?
    ㅎ~

    제가 쓰는 글이 좋은 글이 라고는
    장담 못하지만
    글은...또 쓰겠습니다
    ㅎ~

  • 17.11.15 16:40

    9년 사귀면 부부처럼 덤덤 할 것 같네요.
    설레임도 없고...
    그래도 익숙해져서 편하고 좋은 점도 있겠죠?
    요즘 젊은 사람들은 길게 연애하지 못하고 냄비사랑을 하던데 9년 사귀었으면 눈빛만 봐도 서로를 알겠어요.
    자랑도 아니지만 그래도 깨진 건 아니고 해피앤딩이니까 좋은 거겠죠.ㅎ
    오늘이 월급날이라서 오전까지 마무리 하고 들어와 보니 댓글수가 장난이 아니네요.ㅎ
    저녁 맛나게 드세요.

  • 작성자 17.11.15 18:04


    한 편으로 드든 생각
    뭘 재느냐고 저것들이 저렇게 오래 있었을꼬...ㅋ ㅋ ㅋ

  • 17.11.15 17:40

    지겹게 교제했네요 ㅎ
    서로 무덤덤할듯요.

  • 작성자 17.11.15 18:05


    그러게요.
    둘 다 아주 편해 보이는 인상이었어요.
    시어머니 인상이...오우~ ㅋ ㅋ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1.24 16:40

    물론 그렇지요.
    제 동서도 10년 사귀고 16년정도 살다 별거시작했고
    이야기 속에 저 들은 9년 사귀었다 하고

    ㅎ~

  • 17.11.25 09:54

    나도
    내일
    우리 큰 성 딸 결혼식에 간다우
    재혼이라고 혼란스러워 하는 큰 성 때문에 며칠간 마음이 복잡했음이...

    근데 큰오빠네가 웬일로 오셨디야?

  • 작성자 17.11.24 16:41


    다른 예식도 아니고
    큰아버지의 맏딸이 딸을 시집보내는 것이니까
    오빠가 큰집으로 시골에서 서울로 유학해서 지냈으니
    큰댁의 고마움을 빼면 안되지
    그러니까 오빠는 저 사촌과 같이 지낸거지 한 집에서...

  • 17.11.24 17:13

    @북앤커피

    그나마
    사람도리를 쪼꼼은 아시는구나

  • 작성자 17.11.24 17:15

    @앙마와 마녀
    그래도
    십만원만 부조했을꺼다에 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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