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 -9% 가까이 박살 나니까 금융당국 긴급회의 소집.
과도한 신용융자 자제하고 투자자 보호하라고 지시함.
그 소식 듣자마자 CNBC 진행자 입에서 나온 말
"Shutting the stable door after the horse has bolted."
"말이 이미 도망갔는데 이제 와서 마구간 문을 닫고 있네?"
"Where were you when the South Korean investors were leveraging up like you've never seen before?"
"한국 투자자들이 전례 없이 미친 듯이 레버리지 끌어다 쓰고 있을 때 당신들은 대체 어디 있었냐?"
"Where were you when they were investing on those two stocks?"
"그 사람들이 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에 돈 쏟아붓고 있을 때는 어디 있었는데?"
"You should have done this months ago anyway."
"애초에 이런 조치는 몇 달 전에 했어야지."
"And that's nuts as well, by the way."
"근데 그것도 진짜 말도 안 되는 짓이야."
코스피 5000 공약 지켰으니 된거 아니냐고 쉴드치시는 분들 눈엔
이렇게 서킷브레이커가 밥먹듯 일어나는게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보시는지요
어디 후진국 증권 시장도 아니고 나름 선진국 지수 편입에 도전하는 증권 시장인데
수시로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가 발동되는게 정말 정상적인건지..
주식투자는 해보신 적이 있는건지 되묻고 싶습니다.
일개 미천한 개미의 눈엔
코스피 9000 고지를 밟아봤다는 공보단
미친듯한 변동성을 조장해
모든 국장 참여자들의 신뢰를 잃게 만들었다는 과가 더 크게 보이네요
‘고점’서 족쇄 채운 국민연금, 급락장 속수무책…“국민 노후자금 날려” 비판
연기금 이틀간 1960억원 순매수 그쳐…외국인 매도세에도 매수 여력 제한
유승민 “국민연금기금 자산운용의 ‘안정성 수익성 독립성’ 원칙 훼손”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78453?sid=101
국민연금, 국내주식 목표비중 14.4→28.8% 높인 회의록 공개 여야논란
이달희 의원 "국민연금, 250조 이익실현을 하지 못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88947
연기금 리밸런싱 틀어막은거 진짜 특검해야하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큰 잘못을 했으면 , 그로인해 국민들이 큰 피해를 봤다면
누군가는 책임져야 하는데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네요
국장은 미친듯한 변동성에 신뢰를 잃어버리고 외국인 놀이터나 된 상황이고
부동산에서 주식시장으로의 머니무브를 자신하면서
국장복귀는 지능순, 코스피8000도 저평가, 코스닥3000 외치던 대통령은
지금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
외인
기관
순서입니다.
지수 5천..맞습니다.
그런데 외인만 돈 벌어가는 환경을 만들어준거죠.
어떻게? 레버리지랑 연기금 유예 두개로요.
완전 외인 놀이터입니다.
심각한 국부 유출사태 아닌가요?
그보다 짜증나는건 요즘은 주식 관련해서 완전 입꾹닫 하고 있는거에요.
오를 때만 우리 주식이고..내릴 때는 나몰라라…
5천피 달성한걸로 물타기가 진짜 나쁜이유
반도체 호황으로 ai 산업전환을 마련할 기회였음
그걸 국민의돈인 연기금까지 동원하며 증시를 부양하고
전문기관 반대에도 불구하고 레버리지 졸속 출시함
그 결과 외국인만 돈 신나게 벌고 개인은 잃음
연기금은 대통령 지지율을 위해 리밸런싱도 못했구요
국장은 신뢰를 잃었고 더더욱 부동산 집중화가 예상됨
결국 정책의 실패가 연달아 일어났는데도
대통령 공약은 5천피였다며 잘했다고합니다
대통령이 뭘 잘해서 오른게 아니라 반도체 덕이였고
지금 주가가 이렇게 변동성이 심한건 현정부의 탓이큰데
그걸 공약 물타기를 하며 지지율 떨어지면
내란청산 걱정하는척 대통령 힘좀 실어주잔 얘기가 나옵니다.
지금 정부는 잃어버린 20년 만드는중인겁니다.
그리고 정권바뀌면 또 국짐탓 하겠죠?
그냥 무능하면 야당이나 쭉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