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형이랑 통화를 했어요.
방황의 세월을 지나 여자친구가 생겼데요.
형 : 너 착해?
여 : 네?
형 : 너 착하냐고?
여 : 그걸 제가 어떻게 말해요.
형 : 주변에서 너보러 착하다는 소리 들어?
여 : 예..예..
형 : 그럼 나랑 사귀자
여 : 네?
뭐 암튼 이렇데요.
중요한건 농담이었던 아니었던 짝이 생겼다는거죠..
간만에 안부전화했는데..
괜히했어..ㅠ,.ㅠ
저도 한번 해볼려구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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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 형도 지금의 나처럼 졸렸구나
졸리구나 나도 미친듯이 졸려 외근나간다고 뻥치고 자고올까..
여친한테 쫄렸구나 궁디..ㅠ
머여~ㅋ
싱거운거야. 졸리잖아. 암튼 잘 되었다니 좋은게 좋은거지 ㅋ
난 나쁜여자도

전 여자만..ㅠ,.ㅠ
저.. 저도 차..착한데.. ㅡ,.ㅡ
나..남자..ㅋㅋㅋㅋㅋㅋ
형 전 착해요.
어휴 착멍착눈
제가 촘 착한데 ㅋㅋㅋ
남친있으세요??ㅋㅋㅋ
한국 온지 얼마 안되서 외롭다는 분인데 남친이 있을리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