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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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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눈물한방울 엄마는 평생 안변하는구나
왜그러는겨 추천 0 조회 13,668 20.10.08 02:52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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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08 02:58

    첫댓글 아들새끼 평생 수발하면서 빌빌거리며 사쇼 진짜 좆같네

  • 20.10.08 02:59

    진짜 개비 엄마 남동충 다.. 진짜 읽는 내내 맘아프고 숨막혔네..

  • 20.10.08 03:01

    아씨발 진짜 너무 싫다...글쓴이 부디 행복해지길

  • 어후 글쓴이 빼고 다 재기해 걍 인간도 아님

  • 20.10.08 03:02

    말이 되나 이게...? 이게 가능한 일이냐고 어이가 없네

  • 저 상처투성이 어린시절은 누가 어떤 식으로도 보상 못해주는데..............

  • 20.10.08 03:05

    눈물나고 너무 화난다진짜.........글쓴이분 앞으로 행복한일만 가득하기를.......

  • 20.10.08 03:07

    제발 이제는 행복만 하셨으면

  • 20.10.08 03:09

    와....근데 개비는 진작 죽은줄....진짜 지독한 인간들

  • 20.10.08 03:11

    정서적 학대.... 후 ㅠㅠㅠㅠㅠ 마음이 착잡하다 글쓴이 부디 행복하기를 바람

  • 20.10.08 03:13

    고생많으셨어요..

  • 20.10.08 03:13

    글쓴 사람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너무 마음이 아파

  • 20.10.08 03:16

    가족중에 정상은 딸뿐이었어..정상인이 비정상인사람들 사이에서 얼마나힘들었겠어
    엄마갱년기와서 잠깐 1년동안 폭언들을때도 죽고싶었는데 20년을...진짜 잘버티고대단하다
    앞으로 행복하게 살길..

  • 20.10.08 03:24

    진짜 사람맞냐..못읽겠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10.08 03:33

    글의 엄마도 쓴 말이라 그렇지만...여혐욕 지양하자!

  • 아빠가 있었단말야?? 저런 허수애비가 다있냐ㅠㅠㅠ 진짜 너무너무 힘들었겠다...지금이라도 벗어나서 다행이야ㅠㅠ 앞으로 행복하셨으면

  • 20.10.08 03:33

    안죽인게 대단해 진짜 가족 다 죽이고싶다..

  • 20.10.08 03:34

    허수애비 가정폭력엄마 한남충동생 환장의콜라보
    시발 으휴 저게가족이냐 기생충같은것들

  • 20.10.08 03:41

    저 엄마라는 사람은 왜 그래야만했을까 진짜 물어보고싶어 꼭 그래야만했는지

  • 20.10.08 04:20

    온 가족이 미쳤네. 글쓴이 제발 행복하길

  • 대체 왜 그런거야ㅠ왜

  • 와 애비가있었네?미친 것들 아진짜 자동으로죽어라좀

  • 20.10.08 05:57

    진짜 소름끼친다 시발..

  • 20.10.08 07:00

    좆같은 것들 싹 다 죽이고 싶다

  • 20.10.08 07:37

    말그대로 역겹다 진짜

  • 20.10.08 08:09

    ...남일이 아니라서 더 가슴이 아프네 나도 더 끊어낼수있게 노력해야지

  • 20.10.08 08:29

    너무 화가난다

  • 20.10.08 08:32

    저런 좆같은 상황속에서 잘버텨줘서 내가 다 고맙울지경...행복하세요..

  • 20.10.08 08:36

    역겹다, 여자는 태어날 때부터 가부장제에 속한 여자의 자식이라는 이름으로 또다른 노예가 되어 살게 된다는 거 자체가

  • 20.10.08 08:37

    애비 시발새끼가 아니 어떻게 버텼을까 ㅠㅠ

  • 20.10.08 08:45

    개빡치네 시발 애비는 있는지도 몰랐네 ㅋㅋㅋㅋㅋ 저분은 혼자서 먹고 싶은거 실컷먹고 하고 싶은거 실컷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거야

  • 20.10.08 09:28

    씨발 나같으면 살인났어 진짜.. 나 어릴때도 엄마한테 ㅈㄴ게 괴롭힘 당했는데 이건 너무 심하다 씨발 아 너무 안타까워

  • 20.10.08 09:32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 20.10.08 09:46

    나같으면 살인저질렀을거같아...

  • 20.10.08 09:56

    나같음 살인했을지도.... 너무 충격적이라 말이 안나온다

  • 20.10.08 10:32

    글읽으면서 당연히 아빠는 없는줄;; 엄마나 아빠나 동생이나......글쓴분 행복하세요

  • 20.10.08 10:46

    이게 사람새끼들이 할짓인가

  • 저 엄마도 정신이상자인듯. 정상이면 저렇게 안하지.

  • 20.10.08 11:17

    남일같지않아서 더 마음아프다

  • 20.10.08 11:22

    너무 대단하시다..견뎌오셨다는 게.. 행복한 나날을 꾸릴 생각만 가득하시길..

  • 20.10.08 11:33

    초반만 읽고 넘 충격적이라 내리고 싶었는데
    참고 다 읽었어 그 고통스런 생을 어케 견뎠을지...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었음 좋겠다. ㅜㅜ

  • 20.10.08 11:47

    읽으면서 내내 너무 안타까웠어.... 세상에... 부모 자격 없는 사람들 너무 많음..

  • 20.10.11 19:53

    씨발ㅠㅠㅠㅠㅠ

  • 마음 아프다... 낳았다고 다 부모는 아니지

  • 20.12.05 19:14

    저 사람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꼭 그래주세요

  • 초등학교때 저렇게 비슷한 취급 받는 내 친구 있었는데.. 남동생만 감싸고 내 친구는 조금 놀다 들어왔다고 ㅅㅂ년거리면서 내가 옆에 있는데도 소리쳐서 너희엄마 진지하게 신고해줄까냐며 물어볼정도였음 저게 무슨 마음일까 자신도 여자인데 왜 그렇게 딸을 미워하는걸까 너무속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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