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는 사람이지요?
여기저기 억지라던가 말이 안되는게(비물리학적 사고) 좀 많은데여,,,백모씨 비슷하다는 생각도 들고,,,에너지가 속도와 질량의 곱이라면 차원이 안맞는데,,그걸 어쩔려구 그거 뒤집어지면 일단 기반이 되는 뉴턴계열의 생각은 다 샤리리,,,,
에너진 기본상수 에서 유도됐다,,,라고해도 광속이랑 하-바 네여,,,쩝,,,
왜 퀀텀은 아무도 딴지를 안거는거죠?
그냥 스패셜 렐러티비티의 가설 2개는 까대기 쉬운 만만해 보이는 달랑 두줄이라서 그런건가영?
퀀타이즈는 설명하지 못하는군,,,보어의 가설은 왜 항상 인간들이 무시하는걸까...퀀텀 점프 라던가,,,
인페르노의 상대성이론 교과서는 K-calculus 라는 방식으로 멋들어지게 특수/일반을 증명합니다. 먼저 모델링을 하고 시공간을 도입해서말이죠
로렌츠를 안쓰고 k-calculus 만으로 (이름은 어렵지만 단순히 시간/공간 좌표의 기울기가 k인 그래프라는,,)로렌츠를 이끌어내면서 어째저째 잘나간답니다.
역시 일반상대론의 선구자들이있는 영국이더군요,,후후
음 중력은 1센치 이하의 거리에서 작용하는 중력을 재는 정밀실험이 연구중이고 힉스입자는 기브업 한 상태같고(세른을 좀더 세게 해야지,,할텐데말이져)
아인슈타인의 업적은 스패셜이 아니라 제너럴이랍니다.
제너럴을 딱 보는 순간 후후,,후후,,,-_-;
근데 광속이라는것이 아주 편리한 도구가 되지않으면
QED,Quantum이 붙는 모든것,,,등등은 다 구라가 됩니다.
재규격화,끈 등등 이슈가 되고 배우기전에 꿈을 갖는 모든게 다 물거품이,,,,
하긴,,,QED역시 광학에서 나왔죠,,,슈뢰딩거두 광학에서 나온 식이죠(슈뢰딩거의 Q1~6을 뒤져보면 나왔습니당)
빛이란건 뭔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답니다,,후후,,,ㅠ.ㅠ역시 뉴턴은 허접한 녀석이 아닌가,,,광학애가 남다른넘이었죠,,,
근데 왜 요즘엔 뉴턴역학에 딴지거는넘이 없죠?...에른스트 마하가 "사이언스 어브 미캐닉스"에서 넘 잘 갈궈서 그런가? 그런거는 잘 읽어보지두 않는 책인뎅,,,흐흠,,
디락선생이 광속 일정의 가설을 생각안하고 받아들였다고는 생각이 안드는데요,,,후후
역시 양자처럼 더러워보여야지만 사람들이 까댈 생각을 안하고 그냥 배우는것인지도,,,모르죠,,흐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