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착찹했습니다
어쩔수없이 폐교는 되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학교의 운영권마져
빼앗길 수는 없는거 아닙니까
운영권포기는 결국 인근의 폐교가 되어버린 창락이나
봉현남부초등학교의 경우처럼 되어버리고 만다는 것 입 니다
지난, 3월1일자로
저의 모교인 봉현서부초등학교가 폐교가 되어 버렸습니다
참 착찹하였습니다.
향후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는 폐교된 저희모교의 운영권이 외부의 단체 에게로 넘어갈 위기에있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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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서부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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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두산동민들의 포근한 안식처였었는데...참으로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