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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이야기 촌부의 단상-시간은 잘 흐르고 하루는 참 잘 간다.
뽀식이 추천 2 조회 64 23.11.10 08:4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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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0 09:03

    첫댓글
    늘 즐거움이
    가득한 나날 속에서
    행복한 하루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 작성자 23.11.10 20:56

    감사합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산골살이의 맛을 느낍니다.

  • 23.11.10 09:22

  • 작성자 23.11.10 20:56

    감사합니다.^^

  • 23.11.10 09:58

    일기처럼 쓰신 소중한 일상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3.11.10 20:57

    긴 세월 이어오는 촌부의 일기입니다.

  • 23.11.10 19:12

    팥배나무가 아니라
    떼까치 나무라
    해야겠어요.
    떼 울음 소리도
    대단할텐데요..

    시레기 말리는
    모습에 구수한
    된장국 생각이
    나는군요.
    모두가 부러움
    입니다.

    편한 저녁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11.10 21:01

    정말 엄청나더군요.
    이런 광경은 산골이 아니면
    볼 수 없는 것이랍니다.
    집안에서도 지저귐 소리가
    들릴 정도로 요란했죠.

    촌부가 말리는 시래기는
    정말 맛이 있답니다.
    시래기 된장국에 밥을 말아
    김장 김치 쭉쭉 찢어 얹어
    한 볼테기 먹으면
    더 없는 행복이랍니다.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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