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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짐승의 표 Re:다른 법(변개된 계명인 일요일예배)을 따라가면 정녕 죽으리라!!!! - 여호와증인이 보는 안식일이란 이런것이다
성도의 본분 추천 0 조회 361 15.10.12 09:1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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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0.12 09:32

    첫댓글 현재의 토요일을 제7일안식일로 알고 지키게 된 시기는 주후 425년 산헤드린 공회장인 힐렌2세가 그레고리력을 차용하여 토요일을 제7일안식일로 선포하면서 부터 였습니다.
    제7일안식일재림교, 안증회, 토라교도들이 믿고 지키는 현재의 제7일안식일은 사실 산헤드린공회장인 힐렌2세가 주후 425년 그레고리력에 의한 제7일안식일로 토요일을 제정한 것을 지키는 것이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한 제7일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그전에는 제사장이 매달 초 신달이 떠오름을 알리면서 부터 제7일안식일을 계산하여 지켰습니다.

  • 작성자 15.10.12 09:35

    그러므로 현재의 제7일안식일은 토요일로 알고 지키는 그들의 행위는 시작부터 그들이 그토록 사랑하는 제4계명인 안식일을 철저히 지키는 행위와는 전혀 관계없는 날을 믿고 지키는 것입니다.

    나는 제7일안식일에 관하여서는 박형석님이 쓰신 http://cafe.daum.net/aspire7/9z7T/16654의 안식일에 관한글이 정확한 제7일안식일 준수라고 믿습니다.

    다만 그는 그같이 함으로 율법을 철저히 지킨다 주장하나 이 율법은 박형석님을 구원할 수 없음과 율법으로는 죄만 깨닫게 됨을 그분이 모름을 안타깝게 여깁니다

  • 작성자 15.10.12 11:53

    @블루영 나도 그 계산이 어렵습니다.
    다만 나름대로 추측해 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날 정월 14일 오후 3시 ~15일 오후6시 = 하루
    ~16일 오후 6시까지 무교절 첫날 안식일 = 이들
    ~17일 오후 6시가지 무교절 다음날 초실절 = 삼일 입니다.
    예수님께서 3일 밤 낮을 무덤에 있으셔야 하니 18일 새벽에 부활 하셨다고 보면 18일 이후 50일은 음력 3월8~9일이 됩니다.
    즉 안식후 첫날이 되는 것이라 봅니다.

  • 15.10.12 14:31

    @성도의 본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고 무덤에서 쉬셨던 날은 두 안식일이 겹쳤던 날입니다.
    무교병을 먹는 절기인 첫날 즉 15일로 절기 안식일과 창조때 일곱째에 쉬시고 이날에 복주시며 구별한 제칠일 안식일과 겹치는 날이었습니다.

    무교병을 먹는 절기에서 15일이 첫날 성회로 보이는 안식일, 21일이 제칠일 성회로 모이는 안식일입니다.
    이 안식일들은 십계명에 명시된 제칠일 안식일이 아닙니다.
    단지 십계명의 제칠일 안식일과 절기 안식일이 겹치는 날이었고 요일로는 토요일에 해당이 됩니다.
    절기 안식일은 매년 요일이 변합니다.
    그러나 제칠일 안식일은 매년, 매주 같은 요일인 토요일입니다.
    그 이유는 창세로부터 매 칠일마다 안식일

  • 15.10.12 14:52

    @성도의 본분 로 지켰고 시간이 지나면서 달력이 만들어지게 되었는데 일곱째 날(제칠일 안식일)이 달력의 매 토요일에 해당이 되기 때문에 토요일을 안식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제칠일 안식일은 출애굽때 만들어진 유대력(성력)과도 상관이 없습니다.
    이 성력에 기초하여 월삭, 연례 절기들이 만들어졌습니다.
    이것들은 유대인들에게 주셨고 다 십자가로 폐하여졌지요
    그러나 제칠일 안식일은 창세로부터 시작되었고 유대인들이 아니라 사람을 위하여 주셨고
    십자가로 폐하여진 율법이 아닙니다.


    십자가로 폐하여진 율법은 모세가 기록한 의문의 율법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친히 돌판에 기록한 십계명은 영원합니다.

  • 15.10.12 09:38

    안식일에 일한 경우는 모세가 십계명을 받고 난 이후에도
    1. 여리고성 함락을 위해 7일간 여리고 성을 이스라엘이 에워싸고 돈 사건.
    2. 다윗이 사울와을 피해 달아나면서 성전의 예물로 드린 떡을 먹은 사건.
    등이 우선 생각나는 군요.
    엘리야가 이세벨을 피해 달아났을 때와
    파숫군이 안식일이라 해서 파수를 아니 보았을 까요?

    죄와 사망의 법에서 풀려난 우리를
    이혼한 여자와 결혼시키려는 마귀의 수작이 아닐까요?

  • 작성자 15.10.12 09:41

    그렇습니다.
    안식일을 고집하는 무리는 율법을 지키려는 무리이지요.
    율법을 지킨다 함은 결국은 자신은 죄인임을 증거하는 것이며 예수그리스도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야 자신의 죄에서 자유함을 얻게 되지요.

    율법이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야만 하고 그분이 흘리신 피로만 죄사함 받음을 증거하는 법(율법)이니까요

  • 15.10.12 09:44

    @성도의 본분 아멘! 옳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 15.10.12 11:41

    @블루영 어휴! 실력이 않되요.^^
    잘 알지도 못하는데 누구를 가르칠 수 있겠어요?
    앞으로 때가되면 저도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러나 교리문제는 결코 아닐 것입니다.^^


  • 15.10.12 11:14

    "성도의 본문" 님 성경연구 원합니다. 제 전번 010-9735- 4414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5.10.12 11:15

    아님 jsb650@hanmail.net 멜부탁 드립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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