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방[7097]水滴石穿[수적석천]- 물방울이 모여 돌을 뚫는다
水滴石穿
물수.물방울적.돌석.뚫을천.
- 물방울이 모여 돌을 뚫는다는 뜻으로,
- 꾸준히 노력하면 큰일을 이룰 수 있음을 이르는 말.
繩鋸木斷 水滴石穿 學道者須加力索 水到渠成 瓜熟蒂落 得道者一任天機
(승거목단 수적석천 학도자수가력색 수도거성 과열체락 득도자일임천기)
- 채근담 후집 110
※ 해설 : 먹줄도 꾸준히 톱 삼아 쓰면 나무를 베고,
물방울도 오래도록 떨어지면 돌을 뚫는 법!
(원문은 '승거목단, 수적석천'(繩鋸木斷, 水滴石穿)이다.
먹줄은 본래 나무를 자르는 성질을 지니지 않으며,
물은 본래 돌을 뚫는 성질을 지니지 않았으나,
계속하여 꾸준히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래서 힘은 비록 작으나 오래도록 노력하여
해내기 어려운 일을 능히 해냄을 비유하는 데 쓰인다)
도를 배우는 사람은 모름지기 힘써 노력해야 한다
. 물이 모이면 절로 시내를 이루고 오이가 익으면
꼭지가 자연히 떨어지는 법!
도를 깨달으려는 사람은 모든 것을 천기(天機)에 내맡겨야 한다.
力索(역색) : 힘써 찾다. 열심성의를 다해 탐구, 모색하다.
渠(거) : 도랑, 개천, 시내.
蒂(체) : 과실과 줄기가 연결된 부분, 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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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7097]水滴石穿[수적석천]-물방울이 모여 돌을 뚫는다
古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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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20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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