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발목 부상과 걱정: 어젯밤 평평하지 않은 바닥을 잘못 디뎌 발목을 접질렸고, 부종과 통증이 생겨 오늘 아침 드림로드 일달을 못 뛸까 봐 크게 걱정함.
2)책임감으로 향한 주로: 아침 첫발을 내디딜 때 통증이 있어 달리기 힘들 거라 생각했지만, 클럽을 이끄는 회장으로서의 책임감에 일달 현장으로 향함.
3)자원봉사로 깨달은 감사함: 회원들을 위해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며 시원한 물 급수와 사진 촬영 자원봉사를 진행함. 늘 묵묵히 고생해 주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깊이 체감함.
4)통증 완화와 5km의 행복: 자봉을 하며 몸을 움직이다 보니 발목이 조금씩 풀렸고, 슬쩍 뛰어보니 통증이 없어 5km 정도를 기분 좋게 소화함. 달리지 못해 깝깝했던 마음이 행복감으로 바뀜.
5)땀이 준 머릿속의 기적: 아침엔 머리가 어리벙벙하고 정리되지 않았으나, 땀을 흠뻑 흘리고 나니 머리가 싹 맑아지면서 새로운 기운이 솟구치고, 역시 **‘달리기는 내 머릿속의 최고의 정리정돈 해결사’**임을 경험함.
6)활발한 대외 교류와 소통: 지난주 서브-3 팀, 이번 주 꼴찌 완주자 수준급 선수몇명들과의 합동 훈련에 이어, 오는 8월 16일 부산 마라톤 챌린지 팀과의 드림로드 합동 훈련까지 활발한 교류를 이어갑니다. 주로 위에서 소통하고 노하우를 공유하며 인간관계를 넓혀가는 명품 창마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불볕가마솥더위에도 정말 힘든 주로에서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창마 회원님들 파이팅입니다.
첫댓글 상사화가 피기시작하니 가을이 문턱까지 왔봅니다
피할수없음 즐기라고 폭염마저 슬기롭게 즐기며 힘찬 팔월되시고 회장님 빠른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