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7.13. (토)
토요새벽을 깨우는 가정
인도 : 원로목사님
주기도문 찬양
기도 : 원로목사님
찬송 :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간증 : 김대오. 박미아 선교사님 가정 (우크라이나)
https://www.youtube.com/watch?v=GsYKbXtyVmc
성경 : 요 15:1-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1. "I am the true vine, and my Father is the gardener.
2. He cuts off every branch in me that bears no fruit, while every branch that does bear fruit he prunes so that it will be even more fruitful.
3. You are already clean because of the word I have spoken to you.
4. Remain in me, and I will remain in you. No branch can bear fruit by itself; it must remain in the vine. Neither can you bear fruit unless you remain in me.
5. "I a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 If a man remains in me and I in him, he will bear much fruit; 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
말씀 : 원로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InePTJilZ8U&t=69s
나무 => 백향목 / 포도나무
포도나무 => 열매 맺음
예수님 = 나는 포도나무다
교회는 포도나무다
우리 인간은 가지다.
인간은 범죄함으로 나무에서 끊어졌다.
예수님이 오셔서 포도나무에 접붙임을 받아 다시 새생명을 얻게 되었다.
다시 열매를 맺게 되었다.
예수님을 떠나서는 열매를 맺을 수 없다.
하나님은 농부라. 포도나무를 깨끗하게 하신다.
포도나무를 해마다 껍질을 반드시 벗겨야 한다. (병충들이 낳은 알을 없애기 위하여....)
하나님이 하시는 일 => 깨끗하게 하신다.
범죄로 인해 더러워진 우리를 예수님을 통해 깨끗하게 하신다.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오골계 ---- 뼈속까지 검다.
우리 인간은 죄로 인해 뼈속까지 검게 되었다.
몸과 마음과 영혼이 죄로 더러워진 인간을 예수님이 깨끗하게 하셨다.
찬송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거룩한 생활]
1.
예수 앞에 나오면 죄사함 받으며
주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리라
[후렴]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 얻으며
영생 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2.
예수 앞에 나와서 은총을 받으며
맘에 기쁨 넘치어 감사하리라
3.
예수 앞에 설 때에 흰옷을 입으며
밝고 빛난 내 집에 길이 살리라
하늘 나라는 깨끗해야 들어간다.
예수님을 믿어 우리가 죄를 사함 받고 깨끗해야 한다.
교회는 손 씻는 곳이다. 발 씻는 곳이다.
예수님과 제자와의 관계 :
- 예수님 => 죄인의 발을 씻으려고 왔다.
기도가 우리를 깨끗하게 하고
말씀이 우리를 깨끗하게 하고
교회가 우리를 깨끗하게 한다.
우상 제물 => 기도하면 깨끗해진다.
우리 영혼을 성령께서 깨끗하게 해 주신다.
매일 매일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죄 => 더러운 냄새가 난다.
죄가 있으면 가정을 공격한다.
자녀들이 죄짓지 않도록 교회에 나오게 해야 한다.
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시니~
270장 변찮는 주님의 사람과 [회개와 용서]
1.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우리 다 찬양을 합시다 주님을 만나볼 때까지
[후렴]
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2.
우리를 깨끗게 한 피는 무궁한 생명의 물일세
생명의 구원을 받은 자 하나님 찬양을 합시다
3.
주님의 거룩한 보혈을 날마다 입으로 간증해
담대히 싸우며 나가세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4.
십자가 단단히 붙잡고 날마다 이기며 나가세
머리에 면류관 쓰고서 주 앞에 찬양할 때까지
죄악 세상에서 분리시켜야 한다.
(성경) 죄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
죄를 지으면 불안해지고 불안해지면 무당에게 간다.
죄 => 4~5년 후에 죄의 결과가 나타난다. 뱀의 떼가 몰려온다.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뱀의 공격을 막을 수 있다.
다니엘, 요셉 => 자신을 더럽히지 않으려고 결단했다.
하나님은 자신을 깨끗이 하려는 사람을 복주신다.
하나님은 자신을 깨끗히 지키는 사람을 늘 지켜주신다.
교회에 나오면 저주 받을 죄악을 깨끗히 씻어주신다.
교회는 씻는 곳이다. => 열매를 맺는다. (사명)
포도나무 => 주인이 열매를 가져가도록 열매를 맺는다.
복음을 우리가 전해야 한다.
교회는 선교하는 곳이다.
교회 지키고, 말씀 지키고, 나라를 지켜야 한다. 가정을 지켜야 하고 나를 지켜야 한다.
(찬송) 305장 나같은 죄인 살리신
1.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3.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4.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하리라
아멘
통성기도
주여! 주여! 주여!
원로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