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말을 취중에 한것이기 때문에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누구에게 한건지도 잘 생각 안난다..
이러다가..
취중에 술자리라서 실수한 것이다,
김대표에게 사과하러 와서 취재진앞에서..
본인은 다소 불만인듯 잘못한것 없다..등..
이런말을 하는걸 보고,,
남자로써 정치인을 떠나 솔직히 졸열하다고 본다..
솔직히 술자리서가 아니고 취한것도 아니고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해 그렇게 얘기했다고 했어야 맞다..
남자라면 돌팔매를 맞더라도 그게옳다..
아마 윤상현의원도 이번에 인생에선 영원한 적도 친구도 주위에 없다는걸 확실히 잘 깨달았을거다..
다른 친박 비박의원들도 그런부분 느꼈을거고..
친박이던 비박이던 같이 몰려있다고 모두 내친구는 아니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나역시 전에 박사모 자유게시판에서 집권당 대표이고 나이도 있으신 김무성대표에게 박사모 회원들이 아무리 이곳이 박카페라도 중립적으로 김대표에게 게시판에서 욕할수 없다고 했다가 박사모들의 막말 욕설 인신공격에 김대표 욕설에 비방에 뽕쟁이사위등 중립적으로 이런말 하지 말자고 내가 했다가 나에게 꼬붕이니 뭐니 하며 몇몇 사람과 마찰이 나서 자유게시판에서 강퇴당해 이곳으로 내려온 것이다..
비록 이곳 신문고로 내려왔지만 지금도 내가 박사모회원들에게 그런말 한것 중립적으로 한말이라 후회는 없다..
운상현의원은 당연히 발설이 안될거라고 믿고 얘기한거겠지만 아마 이번에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고 뒤통수를 맞은 꼴일거고..
그래서 김무성대표도 화가 나서 사과를 받을 생각도 당연히 없을 것이고..
이제 윤상현의원은 머물고 떠나고를 떠나 이렇게 된이상 끝났다고 본다..
그리고 친박 비박..
이제 그런것도 그만하는게 맞다고 본다..
동물은 오히려 순수해 배신을 안하지만 사람은 원래 배신을 하는 동물이다.
겉으론 친구나 지인으로 보이겠지만 그사람의 진짜 속은 알수없다...
솔직히 속으로는 상대방이 누구던 너무 믿지말고 의심을 어느정도 해야 하는게 맞다..
조건이 좋거나 저사람에게 앞으로 바랄게 있으면 줄서지만..
더이상 별로 바랄게 없으면 버리고 떠나는 사람들 우리 주위에 상당히 많다..
물론 일부지만 의리를 더 중요시하는 사람들도 있다..
아무도 안믿거나 믿어도 일부 아주 극소수만 믿는게 인생에서 현명하다..
첫댓글 비겁하다는 말은 아직 하지 맙시다 모든게 밝혀진 후 합시다 살생부사건부터 다시조사해야지 대표가 사과 했다고 덮을수 있나요
녹취록을 공개 신고한 사람 역시 남의 약점을 공개적으로 국민들에게 고자질을 한것이니 좋게 보는건 절대 아닙니다.. 문제는 누가 듣건 안듣건이 중요한게 아니고 박대통령뿐 아니고 대표를 존중하는 마음도 같이 있어야 도리라고 봅니다.. 솔직히 일부 박사모들은 자유게시판에서( 지금 자유게시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김대표에게 막말 욕설등을 너무 심하게 막하는것 같고.. 그건 좀 아니라고 본다는거죠.. 그래서 친박 비박 이런 갈등이 생기는 것이라고 보는 겁니다..
다 조사하면
비위맞추는 친박들 다 드러날듯
진정 박통을 사랑한다면 이런식으로 막말하며
윤상현이 지가 박통 대행인듯 그러면 안될듯...
권력차고 앉았다고 그래도 대표인데
쫓을라고 욕하고 윤상현
인간성 도덕성 결여 간신들...
윤상현이 오죽 김무성이가 앞샆하게 놀았으면 그런말 했을까???
박사모부터 공정한 판단을
해야합니다. 넘 치우치면
종북좌파들의 편견된 아집
을 휘어잡지 못합니다.
윤상현은 겸손을익혀야 큰
그릇이 됩니다.
위 본문 동감입니다. 물론 김무성 안상수 이런 사람들의 행동은 자신의 정치 아버지 김영삼이와 같은 얍삽하고 나쁘기를 말 할 수 없지만 윤상현이 서울대 출신 답지않게 돌빡 행동 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