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악동 패리스 힐튼(26)이 지난 17일 에미상 시상식이 끝난 뒤 ‘DIRECTV’가 주최한 뒤풀이 파티에 참석해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고 있다.
힐튼은 최근 열애설이 처진 TV스타 아드리안 그레니어(31)와의 관계를 전면 부인했으며 4명의 금발 아기를 입양할 것이라는 소문과 관련해서도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일축했다.
힐튼은 친구 니콜 리치가 최근 임신을 하자 자신도 “엄마가 되고 싶고 모든 준비가 다 됐다”고 공공연하게 밝히고 다녀 입양설이 퍼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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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니라니 다행이구려.
3333333333천만다행.......
44444444444444 애는무슨죄?
5 진짜 다행
6666 휴...
에라이. 난 누구장단에맞춰야 하는가. 여긴어디인가 . 저여인은누구인가!
이런식으로 이슈를 만들고 다니고 싶니... 진짜 만나면 정신차릴때까지 귀싸대기를 날려주고 싶구나...♥
강아지도 그냥 내치는 사람이 뭔 애를 입양해
수영복진짜 너답다 ㅋㅋㅋㅋ
너한테 애맡기기 싫다
근데 그럼 그 때 그 책들은 뭐지? 조냉 잘보이게 손에 끼고있던 아기관련책..
그래, 너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지. 아니 다행이다.
모든 준비가 다 됫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얜 언제 정신차릴라나 ㅎㅎㅎㅎ
그건 그래..ㅋㅋㅋ
왜 하지도 않은 말을 만들어서 찌라시를 찍어내냐고 미국은 하여간 ㅉㅉㅉ
이제껏 들어본 말중에 제일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