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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얘가 뭐라고 자꾸 나와서 설치죠? 김종인할배가 니말대로 한데?? 칠푸니 키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14&aid=0000698174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 <신동호의 시선집중>(06:15~08:00) -이정현 대표 맹목적 충성...지도부 역할 어려워 ☎ 진행자 > 새누리당의 내분은 그야말로 점입가경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박계 모임이죠. 비상시국회의가 어제 잠재적 대선 후보자들, 그리고 4선급 이상의 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지도부를 따로 구성을 했고요. 이정현 대표는 친박계 지도부와 함께 적극 반발하면서 퇴진에 대해선 일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비박계는 새 보수정당을 창당해야 된다, 이런 입장이고요. 친박계에서는 조기전당대회, 이런 입장을 내세우고 있는데 그래서 오늘은 이정현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면서 지금 국회에서 단식 농성을 하고 있는 이준석 노원병 당협위원장 연결해서 관련된 말씀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보세요! ☎ 이준석 > 네, 안녕하세요. ☎ 진행자 > 안녕하십니까? 오래간만입니다. 지금 계속 단식 하고 있는 중이죠? ☎ 이준석 > 네, 지금 단식 현장에 있습니다. ☎ 진행자 > 현장에 있군요. 목소리가 많이 피곤해 보이는데 김상민 의원은 폐렴증세도 있다고 하던데 좀 어떤지요? 건강은. ☎ 이준석 > 병원에 다녀오기 위해서 잠깐 자리를 비웠습니다. ☎ 진행자 > 이렇게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이유를 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 이준석 > 아무래도 저희가 이제 이정현 대표체제라는 것이 저희가 뭐 전당대회를 통해서 등장한 지도부이긴 하지만 이정현 대표는 장점과 단점이 공존한다는 걸 저희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원래는 저희가 그 이정현 대표의 성실함이라든지 이런 장점이 부각될 걸로 기대했지만 최순실 게이트 국면을 맞이했을 때 이정현 대표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대통령에 대한 맹목적인 충성, 이런 것들만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엄중한 사태를 맞아서 수습할 수 있는 지도부로서 역할을 하기 어렵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저희가 지도부 사퇴를 요구했는데 이것이 사실상 거부가 되면서, 왜냐하면 1월 21일 날 전당대회를 하겠다 라는 건 사실상 앞으로 두 달 가까이 새누리당 지도부 공백을 거의 가져온다는 얘기인데 그러면 그런 측면에서 즉시 사퇴를 요구해야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진행자 > 당초 1월 얘기도 했었습니다만 12월 20일 퇴진 얘기로 물러선 것도 있었는데 이것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죠? ☎ 이준석 > 12월 20일 물러서고 1월 21일에 새 지도부가 들어선다는, 그럼 사실 한 달 동안 지도부가 또 없다는 얘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더 그것은 아마 좀 위기를 심화시키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 진행자 > 이정현 대표가 이렇게 1월 21일 조기 전당대회를 못 박은 이유가 어디 있다고 보십니까? ☎ 이준석 > 사실 못 박은 이유에 대해서 저희가 40일의 기한을 두고 당대표가 사퇴하는 경우를 들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40일 뒤의 의미는 무엇이냐 하면 또 예산국회가 끝나는 시점이기도 하고요. 또 전당대회를 치르겠다는 70일 뒤라는 것은 공교롭게도 반기문 총장이 귀국한 직후입니다. 즉시사퇴가 아니라 날짜를 정한 그런 사퇴를 선언하셨기 때문에 그런 일정들에 대해서 의미를 부여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 진행자 > 예산국회 말씀하신 것은 그렇다면 예산 부분 좀 정리하겠다, 이제 이 부분이 속내가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의심이군요. ☎ 이준석 > 의심이라기보다는 사실 이유를 저는 40일 뒤에 사퇴하겠다는 이유를 찾지 못하기 때문에 ☎ 진행자 > 그 이유밖에 없다. ☎ 이준석 > 억지로 끼워맞추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반기문 총장과 관련된 얘기를 좀 더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을까요? ☎ 이준석 > 아무래도 친박계 같은 경우에는 어제도 이정현 대표께서 뭐 대선주자들, 비박계라고 하는 사람들 5명이 합쳐서 9% 지지율도 안 된다, 이렇게 얘기하셨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친박계 같은 경우에는 그 대선주자가 한 명도 없습니다. 지금. 굳이 분류하자면 반기문 총장께서 오시면 친박계로 분류되지 않을까 정도의 생각인데 그러다 보니까 좀 그런 것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진행자 > 그렇게 9%도 안 된다에서 김무성 전 대표하고 유승민 전 원내대표는 뺐더라고요. ☎ 이준석 > 그렇죠. 제가 어제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것을 보고 있었는데 사실 유승민 대표랑 그 김무성 대표를 집어넣게 되면 9%보다 훨씬 높게 됩니다. ☎ 진행자 > 그래서 뺀 거군요.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요. ☎ 이준석 > 15% 될 겁니다. 그렇게 되면. 그렇기 때문에 그런 면도 있고 김무성 대표 같은 경우에는 당에서 어제 이정현 대표 본인도 말씀하셨지만 당대표까지 지낸 분이고 유승민 대표도 원내대표까지 지낸 분이기 때문에 정치적인 경험이나 이런 것들이 대선후보가 될 수 없다고 선언하기에 이정현 대표도 부담이 좀 있을 겁니다. ☎ 진행자 > 지금 퇴진하기 전까지는 단식농성을 풀지 않겠다는 것인데 퇴진 가능성이 현재로선 없어 보여서요. 어떻습니까? ☎ 이준석 > 지금 퇴진에 대해 가지고 어제 보시면 당의 허리라고 할 수 있는 3선 의원급에서 스물 네 분의 3선 의원을 이정현 대표가 회의를 소집했는데 ☎ 진행자 > 한 명 밖에는 없다면서요? ☎ 이준석 > 한 명 밖에 가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 생각해보면 이정현 대표 본인이 3선 의원입니다. 18대, 19대, 20대 국회를 같이 했던 그분들이 이정현 대표를 누구보다 알고 있을 그분들이 그 회의를 거부했다는 것은 이정현 대표에게 상당히 뼈아픈 부분입니다. 지금 솔직히 말하면 지난 총선 때 솔직히 말하면 친박 공천으로 당선된 초선군들, 이 정도 분들 외에는 이정현 대표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얘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당내에서 이정현 대표가 리더십을 형성하기 어려운 시기이기 때문에 그 부분이 이정현 대표에게도 뼈아프게 돌아올 것입니다. ☎ 진행자 > 버티기 쉽지 않은 분위기다, 이런 말씀으로 정리하고요. 새누리당 비박계가 비상시국위원회를 발족했는데 새 보수정당 창당,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구체적인 얘기가 나온 게 있습니까? ☎ 이준석 > 사실 지금 비상시국위원회라는 것이 사실 어느 정도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동상이몽의 형태를 띠기도 합니다. ☎ 진행자 > 비상시국 회의 안에 멤버들 간에도 이견이 있다는 얘기군요. ☎ 이준석 > 그렇죠. 지금 예를 들어서 비대위 체제를 구축하자는 정도까지는 합의가 된 상황이지만 비대위를 구축한 뒤에 어떤 분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모시고 또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갈지에 대해선 아직까지 모호한 부분이 있긴 하겠습니다. 그런데 대체적으로 큰 틀에서 합의하는 건 이제 단순히 계파갈등이나 이런 의미로 치달으면 안 되고 새로운 보수세력의 핵심가치와 방향을 정립해야 된다 라는 것에는 사실 동의를 다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 영국의 보수당이나 이런 정당들이 개혁을 통해서 다시 쇄신할 수 있었던 것처럼 그런 목표를 가지고 모인 모임입니다. ☎ 진행자 > 비상시국위원회가 오늘 출범하게 되는 거죠? ☎ 이준석 > 사실 인적구성은 완료되었기 때문에 오늘 두 번째 회의를 가지고 아마 실질적인 방향을 논의할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지금 이준석 위원도 그 말에 동의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친박의원들은 정계은퇴해라,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다면서요? ☎ 이준석 > 그런 것들은 아직까지 일부의 주장이고요. 정계은퇴라는 것이 사실 이뤄지기가 어떤 구조로 이뤄질지 모르겠지만 사실 지금 친박의원님들 같은 경우에도 이제 4년 임기를 갖고 있는 국회의원이다 보니까 그 부분이 쉽게 진행되진 않을 겁니다. ☎ 진행자 > 당 해체 얘기도 나오고 있고요. 재창당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이걸 굳이 이렇게 지도부를 새로 구성하고 이렇게 분란으로 갈 것이 아니라 이럴 바엔 차라리 분당하는 게 낫지 않겠느냐, 이런 얘기도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이준석 > 사실 분당을 한다는 것도 검토 안 하고 있는 건 아닙니다. 의원님들 중에는 분당이라는 그런 의견을 제시하는 분도 있고요. 하지만 이제 당에 있어 가지고 새누리당이 보수의 본류이기 때문에 보수의 본류를 정화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지금. 그러다 보니까 보수의 본류를 정화하고 그걸 통해서 재창당이라든지 아니면 당 해체 이후 새로 만든다든지 이런 형태의 것들을 우선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당 해체가 됐건 재창당이 됐건 그렇게 되면 친박계 의원들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같이 흡수해서 가는 건가요? ☎ 이준석 > 지금 사실 친박계라고 우리가 표현하지만 그 친박계 범주가 상당히 넓고요. 그러다 보니까 그 안에서 보면 이런 최순실 게이트 같은 것에 공동책임이 있는 분들이 있고 그것과 관계없이 그냥 이제 계파적으로 분류되신 분도 있기 때문에 아마 그 부분에 대해 가지고는 혹시라도 나중에 그런 상황이 오게 되면 면밀하게 다들 보지 않을까. 특히 국민들이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어떤 분들이 친박계 또는 진박계, 지인이라는 사람들이 이런 타이틀을 통해 가지고 호가호위 하셨는지에 대해가지고 그건 당에서 심판하고 이런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 진행자 > 대통령의 거취 부분과 관련해서 자금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는데 이 상황을 수습하기 위한 최선의 로드맵이랄까요. 이 위원장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 이준석 > 사실 저는 제가 대통령 취임 당시부터도 윤창중 대변인 비판, 문창극 총리 비판, 이한구 계파공천 비판 다 하면서도 사실 사람들이 박근혜 대통령이 발탁한 사람들이 왜 저러냐 라는 소리를 많이 했지만 줄기는 하나인 게 조금이라도 내 시점보다 좋은 선택들을 하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거든요. 2주 전에는 제가 봤을 때는 청와대 비서진 해체를 통한 2선 후퇴, 이 정도면 됐겠지만 이미 늦었고요. 1주 전에는 정국수습을 위한 당 지도부 사퇴를 요구했지만 그것도 지금 잘 안 되고 있고요. 지금 시점에 대통령께서는 모든 권한을 내려놓고 지금까지 대통령과 같이 일하면서 가장 좋은 성과를 냈던 분들과 함께 하라고 제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총리를 예를 들어 모신다면 김종인 전 대표 같은 분들이라든지 뭐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이정현 대표도 당대표라는 무거운 자리를 내놓고 쉴 수 있게 해드리고요. 그 정도로 했을 때 제 생각은 우선 민심을 살필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어찌됐건 민심보다는 늘 한 발짝 늦은 대책을 내놓았다, 그런 얘기신데 ☎ 이준석 > 그렇죠. ☎ 진행자 > 구체적으로 좀 더 여쭤보겠습니다. 이준석 위원이 바라는 것은 대통령의 하야입니까? ☎ 이준석 > 지금 시점에 하야라는 것은 대통령께서 자발적으로 하기 어렵다는 것이 거의 여러 정황을 통해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야하실 것이었다면 제 생각에는 청와대 비서진을 저렇게 임명하지도 않았을 것이고요. 새로 임명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하야하실 것이라면 지금과 같은 여러 가지 정치적 이벤트를 새로 일으키지도 않았을 겁니다. 총리를 임명한다든지 어쨌든 간 하야를 안 하신다는 가정 하에 김무성 대표가 최근에 탄핵도 언급하셨는데 사실 그건 당내 일부가 공감하는 현재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그 진로를 오히려 청와대에서는 좀 원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왜냐하면 꾸준한 메시지로 하야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거기에서 어떤 예측도 하고 싶지 않지만 결국에는 그 방향으로 가도록 청와대는 좀 요구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 진행자 > 다시 말해서 헌법적 테두리 안에서 거취를 결정하겠다는 것이 청와대에서는 하야는 없고 탄핵하면 수용하는 쪽으로 내심 그렇게 지금 바라보고 있다, 이런 해석이시군요. ☎ 이준석 > 맞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하야라는 것이 일부가 말하는 질서 있는 후퇴라든지 아니면 즉각 하야라든지 어떤 방법이라도 사실 질서가 있고 뭐 그렇긴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즉각 하야하시게 되면 두 달 내로 대통령 선거를 치러야 되는 상황 자체는 사실 정치권에서 어느 누구도 별로 반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서 대통령께서 어떤 일정을 정해가지고 하야를 하신다는 것도 일정에 합의하기가 힘듭니다. 여야 간에. 그런 부분이 있고 하다 보니까 오히려 우리가 탄핵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정해진 절차가 있지 않습니까? 의결을 거치고 그 다음에 또 헌법재판소에 몇 달 심리하고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질서 있는 어떤 그 사태수습이라는 건 오히려 탄핵이 가깝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 진행자 > 뭐 그 정도면 충분히 답이 된 것 같습니다. 어제 유영하 변호사 발언 중에 몇 가지가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데 조사시점과 방식을 두고 지금 논란이 있습니다. 시점은 좀 늦춰달라는 것이고 방식은 서면조사를 선호하되 대면조사를 해야 한다면 한 차례 정도로 끝내자는 것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 이준석 > 사실 지금 국면을 잘 보자면 대통령의 측근들이 의외로 지금 대통령에게 모든 혐의를 몰고 있습니다. 그 말은 대통령께서 답하셔야 될 부분이 굉장히 많다는 이야기거든요. 그렇다면 조사의 형식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대통령이 최대한 내려놓아야 됩니다. 왜냐하면 지금 안종범 수석도 그렇고 조원동 수석도 그렇고 우리가 예상치 못했지만 대통령의 모든 비서진이 대통령의 지시로 이런 일들을 했다고 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것이 청와대의 전략인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말은 대통령에게 그만큼 조사할 시간을 가져야 된다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유영하 변호사의 그런 답변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진행자 > 적절하지 않다, 이렇게 판단하시는군요. ☎ 이준석 > 예.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말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준석 > 네, 감사합니다. 이준석 "朴대통령, 모든 권한 내놓고 김종인 같은 분과 함께 해야”
■ 진행 : 신동호 앵커
■ 대담 : 이준석 새누리당 노원병 당협위원장(전 비대위원)
-1월22일 전당대회? 반기문 귀국과 연관?
-3선의원 23명 회의 불참...이 대표에게 뼈 아퍼
-비상시국회의 방향 모호...누가 대표될지 합의 안 해
-일부 분당도 검토...‘보수의 본류’ 정화가 중요
-대통령 하야 안 해...靑, 탄핵을 더 원하는 것 아닌지
-측근들, 대통령에게 혐의 미뤄...대통령 답할 내용 많아
첫댓글 애쓴다..
지가 뭐라고.
준석아 박근혜의 지식수준이 상당히 높다며 ㅋㅋㅋㅋ 박근혜 지식수준만도 못한 니 말을 난 못 믿겠다.
..
근혜키드ㅋㅋㅋ 태세전환이 아주ㅋㅋㅋ
니가 뭔데 자꾸 나서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글이 좀 욕설같아서 순화해야겠네요 멍청이ㅋㅋㅋㅋ
딱.... 이상황....
팩트폭행ㅋㅋ
얘말고 대표적박빠 손수조는 뭐하나 모르겠네요 길라임살리자고 3보1배라도 해야되는거아닌가
얘를 왜 인터뷰를 해..??
얘는 젊어서 이미지 너무 많이 소비하네요.ㅋ 이건 뭐 더 하다가는 김문수급 이미지 되긋넹. 벌써 그런가.ㅋㅋ
얜뭔데 진짜 ㅋㅋㅋㅋ 새누리당안에서도 듣보아닌가요? ㅋ
겨울이라 철새들 많아 보이네요
이것들은 꼼수가보여
그런데 준석이가 내부정보는 빠삭한거 같더군요. 저렇게 간보는거 보면 새누리-김종인 커넥션도 무시 못할거 같습니다. 요즘 김종인도 계속 탄핵하고 개헌하자고 하구요.
무당추종자ㅋㅋㅋㅋ
네 다음 길라임키즈~
친박아닌가요?? 이시키 쩌네요
뷰우우우우우우우우우
난다요 오마에
이시키 기사는 그냥. 읽씹
허언증 말기
도대체 이새끼가 뭐라고
인터뷰해서 기사까지 나는거죠.
뭐한게 있다고
이해가 안되네
걍 방구석에서 나오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