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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가을이 머무는 자리
벽창호 추천 0 조회 147 24.09.26 06:3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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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6 06:37

    첫댓글 오늘도 아름다운 올드팝을 들어며 벽창호 선배님이
    올려 주신 가을이 머무는 자리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26 13:30

    첫 댓글 달아주심에
    감사해요
    수리산님 ^^

  • 24.09.26 07:27

    가을의 바람~
    기다리던 올 여름의 가을이지요 ㅎ(무척 기다렸슴 ㅎ)
    산듯한 가을 바람처럼
    ♬ 배경음악도 감상하며
    벽창호님의글,, "가을의 머문자리.".에서
    가을의 향기를 맡으켜 오늘 하루 시작 할렵니다ㅎ

  • 작성자 24.09.26 13:34

    ㅎ 늘 격려해주시고
    공감해주심에
    감사해요
    이제
    가을에 접어들었네요^^

  • 24.09.26 08:15

    그렇잖아도 무더위와 무던히 인내하며..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을인데..
    선배님의 글로써 더욱 실감이 납니다
    세월 따라 가는 청춘이라지만 그 시절 낭만과
    추억은 홍시감 처럼 익어 가는
    노스탤지어가 아닐까.. 합니다
    이 아침 선배님의 글향에 반가움이 앞서며.. 잠시 coffee 한잔 들면서 마음으로도
    선배님께 커피 한잔 보냅니다

  • 작성자 24.09.26 13:38

    소몽님
    저도 소몽님과 함께
    따뜻한 믹스커 피 한잔으로
    이 여유롭고 싱그러운
    가을 아침을 만끽하려 합니다.
    감사해요^^

  • 24.09.26 10:16

    벽창호님은 시인 이십니다
    詩는 小說보다 윗질의 고급 文學 이다 라고 조정례 작가님이 말했죠
    시쓰다 안되면 소설쓰고 소설쓰다 안되면 평론가 된다는 말이 있지요

  • 작성자 24.09.26 13:39

    그렇게 까지나
    덕담을 해주시니
    감사드려요^^

  • 24.09.26 10:57

    자연을 담으신
    선배님의 시어에
    머물다갑니다

  • 작성자 24.09.26 13:40

    다녀가심에
    감사드려요
    박희정님 ^^

  • 24.09.27 06:46

    정겨운 시어에 마음담어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9.27 13:48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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